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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랜저 후방카메라 가이드라인: 파란선, 노란선, 빨간선 의미 완벽 정리

파란하늘999 2026. 1. 1. 00:07

현대 그랜저(특히 최근 모델 GN7이나 IG 페이스리프트 등)를 운전하시는 분들이라면 후진 시 후방카메라 화면에 나타나는 알록달록한 가이드라인을 자주 보실 텐데요. 이 선들의 색깔과 의미를 제대로 알면 주차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빨간선이 닿으면 바로 부딪힌다"거나 "트렁크 열 수 있는 거리"로 오해하시는데, 실제로는 조금 다릅니다.

 

그랜저의 후방카메라는 대부분 조향연동형(다이내믹) 가이드라인을 사용합니다.

핸들을 돌릴 때 선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차량의 예상 궤적을 보여줘요.

고정형(핸들 돌려도 안 움직임)과 달리 더 정확한 주차를 도와줍니다.

각 색상별 의미와 활용 팁

 
  • 파란선 (Blue Line)
    • 고정된 직진 예상 경로를 나타냅니다.
    • 핸들을 중립(직진) 상태로 두고 후진할 때 차량이 갈 방향을 보여줘요.
    • 핸들을 돌리면 노란선이 나타나면서 파란선이 가려지거나 보조 역할을 합니다.
    • 활용: 평행주차나 직진 후진 시 기준으로 사용하세요.
  • 노란선 (Yellow Line)
    • 조향연동형의 핵심! 현재 핸들 각도에 따른 차량의 예상 주행 궤적(침범 경로)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 핸들을 돌리면 선이 휘어지며, 후진 시 차량 후방(특히 측면)이 어디로 갈지 예측해줘요.
    • 노란선이 옆 차량, 기둥, 벽 등에 닿거나 겹치면 그 방향으로 후진하면 100% 충돌 위험이 있습니다. 즉시 핸들을 반대로 돌려 수정하세요!
    • 활용: 주차 공간 진입 시 노란선을 주차 라인에 맞춰가며 조절하면 완벽한 주차가 가능합니다.
  • 빨간선 (Red Line)
    • 가장 가까운 위험 구간으로, 보통 후방 범퍼로부터 약 0.5m (50cm) ~ 1m 정도 되는 지점을 나타냅니다.
    • 많은 분들이 "빨간선 닿으면 바로 부딪힌다"로 착각하시는데, 실제로는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빨간선까지 후진해도 충돌하지 않고, 트렁크를 열거나 짐을 싣기 충분한 공간(약 3~4피트)이 남아요.
    • 위험 신호: 빨간선에 물체가 닿으면 즉시 정지! (주차 센서 경고음도 여기서 강하게 울립니다.)
    • 활용: 세로 주차 시 빨간선 근처까지 후진하면 공간 효율이 좋고, 트렁크 사용도 편합니다.

추가 팁

  • 거리는 차종/트림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지만, 현대차(그랜저 포함) 대부분 비슷합니다. (노란선: 1~3m 구간, 빨간선: 0.5m 구간)
  • 후방카메라는 광각 렌즈라 실제 거리보다 멀어 보일 수 있으니, 사이드 미러와 직접 확인 병행하세요.
  • 설정에서 가이드라인 온/오프나 조정 가능(인포테인먼트 시스템 > 설정 > 주차 보조).

이 가이드라인만 제대로 활용해도 주차 스트레스가 확 줄어요!

초보 운전자분들 특히 추천합니다. 안전 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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