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당황하지 않도록, 복장 → 조문 시간 → 조의금 → 조문 순서 → 주의사항 순으로 한눈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복장 (가장 먼저 체크할 사항!)
| 구분 | 남성 | 여성 | 절대 피해야 할 것 |
| 기본 | 검정/짙은 회색/남색 정장 | 검정/짙은 회색/남색 정장 or 원피스 | 밝은색, 화려한 패턴, 노출 심한 옷 |
| 상의 | 흰색 또는 아주 연한 회색 와이셔츠 | 무채색 블라우스 | 로고/프린트 많은 옷, 반팔 티셔츠 |
| 하의 | 검정 정장바지 | 검정/남색 무릎 아래 치마 or 바지 | 청바지, 반바지, 레깅스 |
| 신발·양말 | 검정 구두 + 검정 양말 | 검정 구두 + 검정 스타킹/양말 | 샌들, 운동화, 맨발, 노출양말 |
| 기타 | 시계·벨트도 검정/무채색, 향수 X | 화장 옅게, 액세서리 최소화 | 모자(실내는 벗음), 선글라스 |
요즘 팁 : 정장 없으면 최대한 어두운 무채색 단정한 사무용 복장으로도 충분합니다. (2025~2026년 기준 많이 완화됨)
2. 조문 가기 좋은 시간 (3일장 기준)
- 1일차 (부고 당일~다음날 아침) : 저녁 7~9시 사이 추천
- 2일차 (입관식 있는 날) : 오전 10시~오후 9시 사이 (입관 시간은 피하기)
- 3일차 (발인 당일) →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예의 (아주 가까운 경우 예외)
너무 늦은 밤(11시 이후)이나 새벽은 피해주세요.
3. 조의금(부의금) 금액 기준 (2025~2026년 현실적 기준)
| 관계 | 일반적인 금액 | 비고 |
| 직장 동료 / 일반 지인 | 5만원 ~ 10만원 | 가장 무난한 금액 7만원 |
| 가까운 친구 | 10만원 ~ 30만원 | 친밀도에 따라 조절 |
| 친척 (사촌 이내) | 30만원 ~ 100만원 | 혈연 정도·지역 따라 천차만별 |
| 아주 가까운 직속 상사 | 10만원 ~ 30만원 | 회사 분위기 따라 다름 |
| 사회초년생·학생 | 3만원 ~ 7만원 | 성의만 보이면 충분 |
중요 포인트
- 금액은 홀수 (3,5,7,10 단위)
- 요즘은 7만원이 가장 무난하고 많이 보이는 금액이에요
- 계좌이체 시 "부의 홍길동" 또는 "조의 홍길동" 으로 표시
4. 조문 순서 (일반 유교식 기준)
- 입장 전 : 휴대폰 무음/진동, 외투·모자 벗기
- 조문록 서명 → 부의봉투에 이름·금액 적어 준비
- 영정 앞 이동 → 향 3번(또는 헌화 1송이)
- 절 2배 (흉사공수법)
- 남성 : 오른손이 위
- 여성 : 왼손이 위
- 일반적인 큰절 두 번 (평절 금지!)
- 뒤로 2~3걸음 물러난 후 몸 돌려 나오기
- 상주에게 : 목례로 인사 + 짧게 위로의 말
- 추천 표현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 "힘내세요" (너무 길게 말하지 말기)
- 부의함 또는 상주에게 직접 전달 후 퇴장
종교별 차이 한 줄 요약
- 기독교 : 분향·절 대신 묵념 + 헌화 (목례)
- 불교 : 향 3번 + 절 3배가 일반적
- 천주교 : 묵념 + 성수 예절 또는 연도(위령기도)
5.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Top 7 (최신판)
- 상주에게 먼저 악수 청하기
- 사망 경위 자세히 묻기
- 큰 소리로 웃거나 떠들기
- 장례식장에서 술자리 분위기 만들기 (건배 금지!)
- 조문 중 사진·동영상 촬영
- 너무 오래 머무르기 (30분~1시간 내외가 적당)
- 밝은색 옷 + 화려한 메이크업 + 향수 강하게 뿌리기
장례식장은 형식보다 진심 어린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본 예절을 지키면 유가족에게도 훨씬 큰 위로가 됩니다.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당황하지 않도록 이 글을 저장해 두셨다가 필요할 때 꺼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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