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GN7의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블랙 잉크'는 크롬 장식을 배제하고 모든 요소를 블랙으로 통일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전용 디자인 패키지입니다.
1. 주요 디자인 포인트 (외장)
외관에서 반짝이는 실버 크롬은 모두 사라지고, 무광 및 유광 블랙의 조화로 채워집니다.
- 전용 엠블럼: 현대 로고와 GRANDEUR 레터링이 다크 크롬/블랙으로 변경됩니다.
- 라디에이터 그릴 & 가니쉬: 전면 그릴, 범퍼 몰딩, 헤드램프 가니쉬가 모두 블랙으로 마감됩니다.
- DLO 몰딩: 창문을 둘러싼 라인(DLO)까지 블랙으로 처리되어 일체감을 줍니다.
- 20인치 블랙 잉크 전용 휠: 이 옵션의 하이라이트로, 블랙 컬러의 전용 알로이 휠이 장착됩니다.
2.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
실내는 '블랙 모노톤' 단일 컬러로 고정되며, 소재의 질감을 극대화했습니다.
- 블랙 리얼 알루미늄: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에 실제 알루미늄 소재의 블랙 내장재가 적용됩니다.
- 스웨이드 소재: 헤드라이닝(천장)과 필러 부분이 부드러운 스웨이드로 마감되어 고급감을 높입니다.
- 전용 퀼팅 시트: 블랙 나파 가죽에 전용 퀼팅 패턴이 들어가 묵직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3. 블랙 잉크 vs 블랙 익스테리어 차이점
많은 분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입니다. 2025년형 기준으로 두 옵션은 명확히 구분됩니다.
| 구분 | 블랙 익스테리어 | 블랙 잉크 (Black Ink) |
| 적용 범위 | 외관만 블랙 디자인 적용 | 외관 + 실내 + 서스펜션 |
| 휠 | 일반 20인치 휠 유지 가능 | 20인치 전용 블랙 휠 강제 적용 |
| 추가 사양 | 없음 |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포함 |
| 가격 | 캘리그래피 기본가와 동일 | 약 130만 원 추가 |
💡 핵심 요약: 외관만 검게 하고 싶고 실내 시트 색상을 자유롭게 고르고 싶다면 '블랙 익스테리어'를, 완벽한 올블랙 감성과 승차감(서스펜션)까지 챙기려면 '블랙 잉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4. 장단점 및 추천 조합
- 장점: 압도적인 하차감, 세차 후 광택 만족도 최상, 중고차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
- 단점: 실내 색상 선택 불가(오직 블랙), 먼지와 스크래치 관리가 까다로움.
- 추천 외장 컬러:
- 어비스 블랙 펄: 진정한 '올블랙'의 정석.
- 세레니티 화이트 펄: '흰검'의 대비로 스포티한 느낌 강조.
그랜저 GN7 블랙 잉크는 중후한 세단의 이미지에 젊고 스포티한 감각을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다만 실내의 밝은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블랙 익스테리어라는 대안도 있으니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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