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대방과의 거리감이나 상황의 격식에 맞춰 단어를 골라 써봅시다.
👑 Level 1. 격식 있고 공손함 최고봉 (비즈니스/낯선 사람 추천)
- Could you say it again?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 뉘앙스: Can 대신 과거형인 Could를 쓰면 "혹시 가능하시다면~"이라는 뉘앙스가 더해져 어조가 훨씬 더 부드럽고 정중해집니다. 비즈니스 미팅, 면접, 혹은 매장 직원이나 처음 본 외국인에게 쓰기 가장 안전하고 교양 있는 표현입니다.
- 업그레이드 팁: 뒤에 please를 붙여 Could you say it again, please?라고 하면 정중함의 정점을 찍을 수 있습니다.
🤝 Level 2. 직관적이고 표준적인 표현 (일상 회화 / 동료 추천)
- Can you repeat that, please?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 핵심 단어: Say it again 대신 Repeat(반복하다)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조금 더 명확하게 재요청하는 느낌입니다.
- 뉘앙스: 일상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적인 표현입니다. 친구나 직장 동료끼리 대화하다가 놓쳤을 때 쓰기 딱 좋습니다. 뒤에 please가 붙어 있어서 무례하지 않고 깔끔하게 격식을 갖춘 문장입니다.
📢 Level 3. 직설적이고 단호한 명령조 (친한 사이 / 다급한 상황 추천)
- Please say that again.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 🔥 핵심 포인트 (★블로그 조회수 치트키):
- 문장 앞에 공손하게 Please를 붙였으니 엄청 정중해 보이죠? 하지만 이 문장은 의문문(Could you~? / Can you~?)이 아니라 평서문(명령문)입니다!
- 뉘앙스: "나한테 다시 말해라"라는 명령에 Please만 얹은 형태라, 원어민이 들을 때는 생각보다 꽤 직설적이고 딱딱하게(Direct) 들릴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 사이가 아니라면 자칫 "내 말 받아 적어라" 하는 지시처럼 들릴 수 있으니, 낯선 사람이나 공적인 자리에서는 가급적 Level 1이나 2의 의문문 형태를 쓰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실전 대화 예시 (Dialogue)
① 화상 회의 중 인터넷 연결 문제로 바이어의 말이 끊겼을 때 (Could you~)
- A: So, our quarterly budget for this project will be around forty-two thousand— (치직)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 분기 예산은 대략 4만 2천—) - B: Connection is a bit unstable. Could you say it again, please?
(연결이 살짝 불안정하네요.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② 시끄러운 카페에서 친구가 중요한 약속 장소를 말해줄 때 (Can you repeat~)
- A: Let's meet in front of the bakery next to the subway station.
(지하철역 옆에 있는 빵집 앞에서 만나자.) - B: Sorry, it's too noisy here. Can you repeat that, please?
(미안, 여기 너무 시끄럽다. 다시 한번만 말해줄래?)
✅ 한눈에 요약 (Summary Table)
| 영어 표현 | 정중도 (Politeness) | 어조의 느낌 | 추천 상황 |
| Could you say it again? | ⭐️⭐️⭐️ (매우 공손) | 부드럽고 격식 있음 | 비즈니스 이메일, 미팅, 면접, 상사 |
| Can you repeat that, please? | ⭐️⭐️ (표준/친근) | 직관적이고 매끄러움 | 원어민 친구, 직장 동료, 일상 회화 |
| Please say that again. | ⭐️ (직설적) | 조금 딱딱한 명령조 | 아주 친한 사이, 확실한 확인이 필요할 때 |
✍️ 꿀팁:
Please가 들어가면 무조건 정중하다고 착각하기 쉬우나, "의문문으로 물어보는 것이 진짜 매너"라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반응형
'교육 > 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오늘의 영어 표현: "어떻게 지내세요?" 'Everything' 인사의 만능 활용법 (0) | 2026.07.02 |
|---|---|
| 💡 오늘의 영어 표현: "약속해" 'Promise'와 'Word'의 무게 차이 (0) | 2026.07.01 |
| 💡 오늘의 영어 표현: "배달되나요?" 내 물건 배달 요청 vs 서비스 유무 확인 (0) | 2026.06.26 |
| 💡 오늘의 영어 표현: "시간 다 됐어" 마감의 타임아웃 vs 드디어 올 것이 왔다! (0) | 2026.06.25 |
| 💡 오늘의 영어 표현: 위로와 공감의 표현, 잘못 쓰면 동정이 된다? (0) | 202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