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MC몽과 이다인 SNS 논란 정리

파란하늘999 2025. 9. 6. 09:01

논란의 시작

2025년 9월 3일, 가수 MC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1년 전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에는 MC몽, 이승기·이다인 부부, 배우 이유비, 그리고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화제가 되었으나, 이다인이 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SNS상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이다인의 반응

이다인은 MC몽의 게시물에 대해 "시끄럽게"라는 표현으로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이는 이승기와 이다인이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밝힌 맥락과 연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다인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관련 내용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논란을 이어갔습니다.

MC몽의 대응

MC몽은 9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낄 때 껴! 일 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게 행동하지 마"라며 이다인의 반응에 강하게 맞받아쳤습니다. 또한, 그는 "머리가 맑아졌다. 이제 내가 잘하는 걸 해야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논란을 정리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경과 맥락

  • MC몽의 최근 상황: MC몽은 2025년 7월 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문제로 인해 음악 프로듀서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유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진 게시가 오랜만의 근황 공개로 주목받았으나,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 이다인과 이승기의 입장: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결혼 후, 이다인의 가족(특히 장인 관련 논란)으로 인해 처가와 거리를 두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MC몽의 사진은 이러한 민감한 상황을 건드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여론과 반응

  •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에서는 이다인의 "럽스타그램" 논란과 MC몽의 과거 병역 기피 의혹 등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증폭되었습니다.
  • MC몽의 팬들은 그의 게시물이 단순히 추억을 공유한 것이라 주장하며 이다인의 반응이 과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이다인 측 지지자들은 MC몽의 사진 게시가 민감한 시점에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결론

MC몽과 이다인의 SNS 설전은 과거 관계와 현재의 민감한 상황이 얽히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양측 모두 추가적인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가운데, 이 논란은 연예계와 SNS에서 뜨거운 화제로 남아 있습니다. MC몽은 이후 음악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으며, 이다인은 가족 중심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 나무위키, 노컷뉴스, 매일경제,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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