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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사인(Code Signing) 완벽 정리 (2025년 최신 기준) - Windows / macOS / iOS 개발자 필수

파란하늘999 2025. 11. 18. 13:56

소프트웨어 개발하다 보면 꼭 마주치는 게 **코드사인(Code Signing)**입니다. 특히 프로그램을 배포할 때 "알 수 없는 게시자" 경고나 Gatekeeper 차단, SmartScreen 필터 때문에 골치 아픈 적 많으시죠?

이 포스트에서 코드사인이 뭔지, 왜 필요한지, 플랫폼별(Windows vs Apple) 차이, 인증서 종류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코드사인(Code Signing)이란?

소프트웨어에 디지털 서명을 붙여서

  • 누가 만들었는지(게시자 증명)
  • 배포 후 변조되지 않았는지(무결성 보장)

를 증명하는 기술입니다.

플랫폼 미서명 시 문제점 코드사인 후 효과
Windows SmartScreen 경고 ("인식되지 않는 앱") 게시자 이름 표시 + 평판 쌓이면 경고 사라짐
macOS Gatekeeper 차단 ("손상된 앱") 정상 실행 + 공증(Notarization) 통과
iOS/tvOS 설치/실행 자체 불가능 App Store 또는 기업 배포 가능

2. 왜 코드사인이 필요한가?

  1. 보안 → 변조 방지
  2. 사용자 신뢰 → "알 수 없는 게시자" 대신 회사명 표시
  3. 플랫폼 강제 → Apple은 100% 필수, Windows도 실질적으로 필수(특히 배포 시)
  4. 평판(Reputation) 구축 → 다운로드/설치 수가 쌓여야 SmartScreen 경고 사라짐

3. 플랫폼별 코드사인 특징 (2025년 최신)

Windows 코드사인 – EV vs 일반(OV) 비교 완전 변경!

Microsoft가 2024년 8월부터 EV Code Signing OID를 루트 인증서에서 제거했습니다. → 이제 EV 인증서도 즉시 신뢰(Immediate Reputation) 없음 → 모든 코드사인 인증서가 동일하게 취급 (평판을 다운로드 수로 쌓아야 함)

구분 일반 코드사인 (OV) EV 코드사인 (Extended Validation)
심사 강도 사업자등록증 정도 사업자등록증 + 전화/서류 심사 + 하드웨어 토큰 필수
발급 시간 1~3일 3~10일 (토큰 배송 포함)
SmartScreen 평판 다운로드/설치 수로 쌓아야 함 2024년 8월 이후 동일 → 쌓아야 함 (즉시 신뢰 폐지)
저장 매체 파일(.pfx) 또는 클라우드(HSM) 반드시 하드웨어 토큰(USB)
가격 (연간 기준) 20~40만 원 50~80만 원
추천 대상 소규모/개인 개발자 대기업, 드라이버 배포, 최고 보안 필요 시

결론

  • 즉시 신뢰를 원했다면? 이제 없어요!
  • EV는 여전히 더 엄격한 심사 + 하드웨어 키 보호라는 보안 이점만 남음
  • 평판 쌓는 팁: 파일 제출 → https://www.microsoft.com/en-us/wdsi/filesubmission (Microsoft가 검토 후 경고 제거 도와줌)

서명 도구: signtool.exe (타임스탬프 필수! /tr http://timestamp.sectigo.com 등)

Apple (macOS / iOS) 코드사인 – 변함 없음

  • Apple Developer Program 가입 필수 (연 99달러 ≈ 13~14만 원)
  • 종류
    • Apple Development → 개발/테스트
    • Apple Distribution → App Store
    • Developer ID Application → 웹 배포용 (macOS)
    • Developer ID Installer → .pkg 설치 패키지용
  • macOS 웹 배포 시 Developer ID + 공증(Notarization) 100% 필수 (Gatekeeper 통과)

서명 도구: Xcode 자동 or codesign + notarytool


4. 인증서 발급 흐름 (간단)

Windows (EV 기준 – Sectigo/DigiCert/GlobalSign 등)

  1. CA 사이트 신청 → 사업자등록증 + 추가 서류 제출
  2. 전화 심사 + 결제 → USB 토큰 배송 (2주 정도)
  3. 토큰 드라이버 설치 → signtool로 서명

Apple

  1. developer.apple.com 가입
  2. Certificates → Developer ID Application 선택
  3. Mac에서 CSR 생성 → 업로드 → 다운로드 → 키체인 설치

5. 자주 하는 실수 & 최신 팁 (2025)

  • 타임스탬프 꼭 넣기 → 인증서 만료 후에도 서명 유효
  • Windows: 새 파일 처음 배포 시 무조건 SmartScreen 경고 → Microsoft에 파일 제출 필수!
  • EV 토큰 분실 → 재발급 비용 + 시간 날림 (보관 주의)
  • 평판 쌓기: 여러 사람이 다운로드/실행 → 자연스럽게 경고 사라짐 (Microsoft 비공개 기준)
  • Cloud Signing (Azure Key Vault, DigiCert CertCentral 등) → CI/CD에서 편함 (EV는 여전히 토큰 필요)

마무리 – 2025년 코드사인 현실

  • Windows: EV의 "즉시 신뢰"는 역사 속으로... 이제 EV는 보안 수준만 차이 → 개인/중소라면 일반(OV) 코드사인으로 충분! (가격 1/2)
  • macOS/iOS: 여전히 Apple Developer Program + 공증이 왕

코드사인은 이제 "서명했다 = 끝"이 아니라 "서명 + 평판 쌓기" 입니다. 첫 배포 시 무조건 경고 나온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 Microsoft 제출 + 사용자 피드백으로 금방 해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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