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외여행 필수템: 돼지코(콘센트 변환 플러그) 사람당 1개씩은 진짜 꼭 챙겨야 할까?” (2025년 최신 기준)

파란하늘999 2025. 12. 6. 06:31

2025년 현재도 유럽·미국·동남아 가는 한국 여행자들 사이에서 “돼지코”는 여전히 단골 체크리스트 1위입니다. “호텔에 멀어플라이언스 없으면 어떡해?” 하는 불안감 때문에 다들 2~3개씩 챙기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필요할까요? 

1. 결론부터 말하면 → 2025년 기준 “1인 1돼지코”가 정답입니다

  • 2024~2025년 새로 지은 호텔·에어비앤비 80% 이상은 USB-A/USB-C 포트 기본 설치 → 핸드폰·보조배터리 충전은 돼지코 없이도 가능
  • 하지만 드라이기, 고데기, 전기면도기, 노트북 충전기,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 등은 여전히 220V 돼지코 없으면 사용 불가
  • 가족·커플 여행 시 한 명이 멀티탭+돼지코 들고 다니면 끝이라는 옛날 얘기는 이제 통하지 않음 → 호텔 방에 콘센트가 2~3개밖에 없는 곳이 너무 많아졌음 (특히 유럽)

실제 사례 2024년 파리 에어비앤비 3성급 → 콘센트 총 3구 (그중 1개는 TV 전용) 4인 가족이 동시에 충전하려면 돼지코 3개 + 멀티탭 1개 없으면 전쟁남

2. 국가별 “돼지코 필수도” 랭킹 (2025년 최신)

순위 국가/지역 돼지코 필요도 비고
1 유럽 (영국 제외) ★★★★★ C/F 타입, 호텔 콘센트 극악, USB는 많음
2 영국·아일랜드·몰타 ★★★★★ G 타입 (왕돼지코), 한국산 얇은 건 꽂히지도 않음
3 미국·캐나다 ★★★★☆ A/B 타입, 콘센트는 많지만 전압 110V라 고출력 기기 주의
4 호주·뉴질랜드 ★★★★☆ I 타입, 최근 호텔은 USB 많음
5 일본 ★★★☆☆ A 타입 (한국이랑 거의 동일), 100V라 고데기 약해짐
6 동남아 (태국 제외) ★★★☆☆ 최근 리조트는 유니버설 소켓 많음
7 태국 ★★☆☆☆ 거의 다 유니버설 (한국 플러그 꽂힘)

3. 2025년 현실적인 준비 개수 추천

  • 1인 여행 → 돼지코 1개 + USB 멀티포트 충전기 1개
  • 2인 여행 → 돼지코 2개 + 3구 멀티탭 1개 (필수!)
  • 3인 이상 가족 → 사람 수만큼 돼지코 + 5구 이상 멀티탭 1개
  • 영국 가는 경우 → 무조건 왕돼지코(G타입) 사람당 1개씩 (호환 안 됨)

4. 요즘 핫한 “신상 돼지코” 추천 (실사용 후기)

  1. 샤오미 67W 월드 트래블 어댑터 (2만 원대) → C/F/G/A 모두 호환 + USB-C 67W PD 충전 가능
  2. 앤커 511 나노3 (65W) + 별도 어댑터 조합 → 작고 가볍고 예쁨
  3. 100均 다이소 월드어댑터 (5,000원) → 비상용으로 하나 더 챙기기 딱 좋음 (내구성은 약함)

5. 보너스 팁 – 돼지코 없이도 살아남는 법

  • 호텔 도착하자마자 프런트에 “Universal adapter do you have?” 물어보기 → 90%는 빌려줌 (보증금 10~20유로)
  • 에어비앤비는 호스트에게 미리 사진 요청 → “콘센트 타입이 뭔가요?”
  • 최근 유럽 신상 호텔은 침대 옆에 220V + USB-C 65W 포트 있는 곳 많아짐 → 돼지코 1개만 있어도 충분

최종 결론

2025년에도 “사람당 돼지코 1개”는 절대 과하지 않습니다. USB 포트가 많아졌다고 하지만, 막상 방에 들어가 보면 “아… 이건 돼지코 없으면 진짜 못 살겠네” 하는 순간이 꼭 옵니다. 특히 유럽 갈 계획이라면 무조건 1인 1돼지코 지켜주세요. 

 

쾌적한 해외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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