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에서 “돈이 어떻게 돌고 있는가”를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1. 돈은행이 돈을 찍는 곳은 아니다! → 한국은행이 찍는다
- 중앙은행 = 한국은행(Bank of Korea)
-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돈 = 본원통화(지폐 + 동전 + 지급준비금)
- 2025년 현재 본원통화 ≈ 200조 원 정도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쓰는 돈(M2)은 훨씬 많아요!
2. 실제로 우리가 쓰는 돈의 97%는 시중은행이 만든다
- 광의통화(M2, 2025년 10월 기준) ≈ 4,200조 원
- 그중 97% 이상이 시중은행의 예금(요구불예금 + 정기예금 등)
→ 시중은행이 대출을 해주면 예금이 생기고, 그 예금이 바로 “돈”이 됩니다. (이걸 신용창조라고 해요)
3. 한국 돈의 흐름 대형 그림 (2025년 기준)
한국은행(200조)
↓ (지급준비금 + 현금으로 공급)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 (대출 3,800조 원 이상)
가계 + 기업 → 부동산·주식·소비 → 다시 은행으로 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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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소비 순환
4. 돈이 주로 어디로 가는가? (2025년 현재 흐름 Top 5)
- 부동산 관련 대출 (약 1,900조 원)
- 주택담보대출 + 전세자금대출 + 부동산 PF 등
- 가계대출 전체 (약 1,950조 원)
-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카드론 포함
- 기업대출 (약 1,900조 원)
-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이 많음
- 주식·코인·펀드 투자
- 2024~2025년 주식 예탁금 80~100조 원대 + 비트코인 열풍
- 해외로 빠져나가는 돈
- 해외 주식 직접투자 (2025년 누적 100조 원 돌파 예상)
- 여행·유학·쇼핑 등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빠져나감
5. 돈이 몰리는 곳 vs 돈이 마르는 곳 (2025년 현실)
돈이 몰리는 곳
- 강남 3구 아파트, 강남 오피스텔
- 빅테크 주식(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
- 비트코인·미국 주식(테슬라, 엔비디아)
- 고급 수입차·명품
돈이 마르는 곳
- 지방 부동산 (규제지역 외 대부분 하락 또는 정체)
- 자영업자 (코로나 대출 만기 도래 + 금리 부담)
- 20~30대 청년층 (전세대출 이자 폭탄 + 취업난)
6. 한 줄 요약으로 끝내기
“한국의 돈은 한국은행이 200조를 찍으면, 시중은행이 4,000조 넘게 불려서 주로 부동산 → 가계 → 다시 부동산으로 끝없이 돌고 있다.
그 와중에 지방·자영업·청년층은 돈이 말라가고, 돈 있는 사람은 강남 아파트와 미국 주식으로 더 부자가 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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