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도쿄 지하철/전철 타기: Tokyo Subway Ticket vs Suica(Pasmo) – 둘 다 필요할까? 하나만 있어도 될까?

파란하늘999 2025. 12. 14. 07:09

도쿄 여행 가면 교통카드가 필수인데, 제일 헷갈리는 게 바로 Tokyo Subway TicketSuica / Pasmo예요. “둘 다 사야 하나? Suica 하나만 있으면 되나?” 하는 질문이 정말 많아요. 2025년 기준으로 최신 상황까지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1. 기본 개념 먼저 정리

카드 종류 운영 주체 사용 가능 범위 가격 예시 (2025년 기준) 특징
Suica / Pasmo JR 동일본 / 사철·지하철 회사 거의 모든 전철·지하철·버스 (도쿄권 + 전국 대부분) 카드 발급 500엔 보증금 (환불 가능) + 충전금 IC 교통카드, 개별 요금 정산
Tokyo Subway Ticket 도쿄메트로 + 도영지하철 도쿄메트로 9개 노선 + 도영지하철 4개 노선만 무제한 24시간 800엔 / 48시간 1,200엔 / 72시간 1,500엔 도쿄 메트로·도영지하철만 24~72시간 무제한 승차

→ 즉, Suica/Pasmo는 어디든 찍고 다니는 만능카드, Tokyo Subway Ticket은 도쿄메트로+도영지하철만 프리패스예요.

2. 실제 도쿄 여행에서 어떤 노선을 주로 타나요?

도쿄 관광 시 주요 노선 사용 비율 (대략적인 통계 + 여행자 경험치)

노선 운영사 관광지 예시 Tokyo Subway Ticket으로 탈 수 있나?
야마노테선 (JR) JR 동일본 신주쿠·시부야·우에노·도쿄역·아키하바라 × 안 됨
주오·소부선 (JR) JR 동일본 아키하바라~나카노, 신주쿠~도쿄 × 안 됨
도쿄메트로 (9개 노선) 도쿄메트로 아사쿠사·긴자·롯폰기·시오도메 등 ○ 됨
도영지하철 (4개 노선) 도쿄도 교통국 아사쿠사선(스카이트리~신바시), 오에도선 등 ○ 됨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케이세이 전철 나리타 공항 ↔ 닛포리·우에노 × 안 됨
오다큐 (하코네 가는 노선) 오다큐 전철 신주쿠 ↔ 하코네 × 안 됨
도쿄 모노레일 JR 동일본 하네다 공항 ↔ 하마마츠초 × 안 됨

→ 결론 : 도쿄 시내 관광만 해도 야마노테선(JR)을 제일 많이 탄다는 게 핵심이에요!

3. 그래서 언제 Tokyo Subway Ticket이 진짜 이득일까?

다음 조건을 3개 이상 만족하면 거의 100% 이득!

  • 도쿄 메트로 + 도영지하철만 주로 탄다 (아사쿠사, 긴자, 롯폰기, 시모키타자와 등)
  • 하루에 5회 이상 지하철 탄다
  • JR 노선은 거의 안 탄다 (야마노테선, 주오선 등)
  • 24~72시간 연속으로 도쿄 시내에 머문다

예시) 24시간권 800엔으로 계산했을 때 도쿄메트로 평균 편도 200~250엔 → 하루 4회만 타도 본전, 5회 이상 타면 무조건 이득

4. 2025년 기준 현실적인 추천 (대부분의 여행자)

여행 스타일 추천 조합 이유
처음 도쿄 오는 사람, 자유여행 Suica 또는 Pasmo 하나만! 야마노테선 필수라서 Subway Ticket만으로는 이동이 너무 불편
2~3일 빡세게 도쿄 시내 관광만 할 예정 Suica + 48시간 또는 72시간 Subway Ticket JR은 Suica로 찍고, 메트로·도영은 프리패스로 → 가장 저렴+편리
하코네·닛코·가마쿠라 당일치기 계획 있음 Suica만 사철·JR 구간 많아서 Subway Ticket 의미 없음
나리타/하네다 공항 이용 Suica만 (또는 Welcome Suica) 공항 ↔ 시내는 JR or 케이세이, 모노레일이라 Subway Ticket 사용 불가
예산 초절약 여행 (지하철만 탈 자신 있음) 72시간 Subway Ticket만 JR 안 타면 가장 저렴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다)

90%의 한국 여행자는 Suica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고 더 편해요!

5. 실전 팁 (2025년 최신)

  1. Suica/Pasmo는 이제 모바일도 가능 → 아이폰 → Apple Wallet에 “Suica” 추가 (한국 신용카드도 등록 OK) → 안드로이드 → Mobile Pasmo 앱
  2. Welcome Suica (관광객 전용)
    • 보증금 없음, 28일 후 자동 소멸
    • 나리타·하네다 공항에서 바로 구매 가능
    • 2025년에도 여전히 발행 중!
  3. Tokyo Subway Ticket 구매 장소
    • 공항에서는 안 판다!
    • 도쿄 도착 후 도쿄메트로 역무실, 일부 관광안내소, 자동발매기에서 구매
  4. 둘 다 들고 다니는 꿀조합
    • 폰에 Mobile Suica 등록
    • 종이 Tokyo Subway Ticket 48시간권 구매 → 메트로·도영 탈 때는 종이 티켓 개찰구에 넣고 다님 → JR 탈 때는 폰 Suica 터치

최종 결론

“도쿄 여행 시 Tokyo Subway Ticket과 Suica 둘 다 필요할까?”

대부분은 Suica(또는 Pasmo)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야마노테선 때문에 Subway Ticket만으로는 도쿄 시내 이동이 너무 불편해요.

단, “나는 진짜 JR 거의 안 타고 메트로·도영지하철만 하루 6번 이상 탈 거야!” 하시면 48시간 또는 72시간 Subway Ticket을 추가로 사는 게 가장 저렴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각 노선마다 운영사가 달라서 갈아탈때 외부로 나가서 다시 역을 찾아들어가야 합니다.

내부에서 헤매지 말고 나왔다가 구글맵에 있는 입구 번호로 다시 들어가야 하니 참고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