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자동차

현대 그랜저(GN7) 등급별 이름 단어적 의미 최종 정리 (2026년형 기준)

파란하늘999 2025. 12. 16. 00:09

2026년형 그랜저 (현재 판매 중인 최신 모델)의 트림별 단어 의미를 최종적으로 정리했어요.

2025년 5월 출시된 2026년형부터 아너스(Honors) 트림이 새롭게 추가되어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급별 단어 의미 표

트림 이름 직역 의미 그랜저에서의 뉘앙스 및 특징
Premium 프리미엄, 최상급의 기본 트림으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의미. 천연가죽 시트, 1열 통풍시트, 스마트 트렁크 등 실용적 고급 사양 기본화. 합리적인 입문형 고급감.
Exclusive 독점적인, 배타적인 중간 트림으로 '특별한 고급'을 상징. 풀 터치 공조 컨트롤, 인터랙티브 무드 램프 등 편의 사양 강화. 가족/실용 중심.
Honors (아너스) 영예, 명예, 존경 스페셜 트림으로 '영예로운 최고의 선택'을 의미. 고객 선호 고급 옵션(Bose 사운드, 증강현실 내비, 빌트인 캠2, 블랙 잉크 외관, 19인치 휠, 순차 점등 램프 등) 대거 기본화. 캘리그래피급 사양을 약 200만 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끝판왕'.
Calligraphy 서예, 아름다운 필체 최상위 트림으로 '예술적 우아함과 최고급 럭셔리'를 상징. 나파가죽, 전용 퀼팅 시트, 20인치 휠 옵션 등 ultimate 고급감 강조.

 

추가 설명

  • 아너스(Honors): 영어로 'honors'는 학위 수여식의 우등(graduation with honors)이나 명예를 뜻하죠. 그랜저에서는 "고객의 영예로운 선택"을 상징하며, 캘리그래피급 고급 사양(블랙 잉크 디자인, 순차 점등 램프, Bose 프리미엄 사운드 등)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실속형 스페셜 트림입니다. 많은 리뷰에서 "가성비 끝판왕"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 전체 트림 순서: Premium → Exclusive → Honors(아너스) → Calligraphy
  • 구매 팁: 고급 옵션을 원하지만 캘리그래피까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아너스가 딱 맞아요. (약 200만 원 저렴하면서도 거의 풀옵션급)

현대 그랜저의 GN7은 2022년 11월에 출시된 7세대(디 올 뉴 그랜저) 모델의 내부 프로젝트 코드명입니다.

GN7 의미

  • G — 준대형(Grandeur급) 승용차를 의미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차급 분류: 준대형 세단)
  • N — 현대 브랜드의 세단 라인을 나타냅니다. (N은 현대의 일반 세단 시리즈를 가리키는 코드)
  • 7 — 7세대를 뜻합니다. (현대차의 현대적 코드네임 체계에서 세대 번호를 직접 붙임)

현대자동차는 2019년부터 신차 개발 시 이런 체계적인 코드네임을 사용하며, 이전 세대(6세대 IG)와 달리 세대 번호를 명확히 반영합니다. GN7은 그랜저의 플래그십 준대형 세단 위치를 상징하는 코드로, 공식 명칭은 "디 올 뉴 그랜저"이지만 자동차 커뮤니티나 자료에서 자주 GN7으로 불립니다.


세단(Sedan)이란?

세단은 승용차의 가장 기본적이고 흔한 차체 형태로, 지붕이 고정된 폐쇄형 차체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4개의 도어별도의 트렁크를 특징으로 합니다. 자동차를 측면에서 보면 **엔진룸(앞), 승객실(중간), 트렁크(뒤)**의 3박스(three-box) 구조로 구분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요 특징

  • 3박스 디자인: 엔진, 사람, 짐이 각각 분리된 공간.
  • 도어 수: 보통 4도어 (2도어는 쿠페로 분류).
  • 트렁크: 승객실과 완전히 분리되어 소음/냄새 차단과 안전성 향상.
  • 장점: 공기저항이 적어 연비 좋음, 안정적인 주행, 고급스러운 이미지.
  • 단점: 트렁크가 분리되어 적재 공간이 제한적 (SUV나 해치백에 비해).

세단의 이름은 과거 유럽 귀족들이 타던 **밀폐된 가마(sedan chair)**에서 유래했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상징하지만 실제로는 차급과 무관합니다.

 
 
 

다른 차종과의 비교

  • 해치백(Hatchback): 트렁크가 승객실과 연결되어 위로 열리는 2박스 구조. 적재 편의성 높음 (예: 현대 i30).
  • SUV: 지상고가 높고, 오프로드 주행에 강함. 공간 넓지만 연비 낮음 (예: 현대 싼타페).
  • 쿠페(Coupe): 도어 2개, 스포티한 디자인 (세단 기반).

한국에서 세단은 소나타, 그랜저, K5 등 준대형/중형 모델로 인기 많았으나 최근 SUV에게 밀리는 추세입니다. 가족용이나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클래식한 선택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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