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는 2025년 1월 한국 승용차 시장에 공식 진출했습니다.
첫 모델은 소형 전기 SUV **아토3(ATTO 3)**로 시작해, 이후 씰(SEAL), 씨라이언7(Sealion 7) 등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가격 경쟁력과 가성비를 앞세워 초기 기대보다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하반기 들어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2025년 월별/누적 판매량 요약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및 업계 자료 기반)
| 기간 | 판매량 (대) | 비고 |
| 1~5월 누적 | 약 1,066 | 주로 아토3 중심, 초기 진입 단계 |
| 상반기 누적 (1~6월) | 약 1,337 | 아토3 단독 판매, 보급형 모델 효과 |
| 3~8월 누적 | 1,947 | 첫 인도 시작 후 본격 판매 |
| 1~11월 누적 | 4,955 | 11월 중 4,000대 돌파 후 추가 증가 |
| 11월 단독 | 1,164 | 역대 최고 월 판매, 수입차 브랜드 톱5 진입 (테슬라·BMW·벤츠·볼보 뒤) |
| 연간 예상 | 5,000대 이상 | 11월 기준 이미 만족스러운 실적, 12월 추가 예상 |
주요 특징 및 분석
- 초기 성과: 2025년 상반기에는 아토3가 주력으로, 출시 첫 달(4~5월경) 수입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500대 이상 판매. 보조금 적용 시 2000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가성비 강조.
- 하반기 상승세: 씰(중형 세단, AWD 모델 4,690만원)과 씨라이언7(중형 SUV) 출시 후 판매 급증. 11월 1,164대로 한국GM(973대) 내수 판매를 넘어섰고,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도요타·렉서스)도 제침.
- 비교:
- 테슬라 국내 진출 첫해(2017년) 303대 vs BYD 2025년 5,000대 이상 → 약 16배 이상 성과.
- 초기 목표치(일부 증권가 예상 1만대)에는 미달하지만, 진출 첫해로서는 성공적 평가.
- 강점: LFP 배터리 안전성, 저렴한 가격(국내 맞춤 책정), 네트워크 확대(전시장·서비스센터 증가).
- 약점: 중국산 인식, 초기 주행거리 우려 등으로 상반기 다소 주춤했으나 하반기 신모델로 극복 중.
전망
BYD는 매년 1개 이상 신차 출시와 네트워크 확대를 약속하며 장기 성장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돌핀, 한 등 추가 모델 투입 예정으로,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BMW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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