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에 필름을 붙이는 그 작업, 우리는 보통 썬팅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가끔 틴팅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썬팅은 잘못된 말"이라는 얘기도 들려요. 도대체 어느 게 맞는 표현인지, 왜 이런 혼란이 생기는지 정리해 볼게요.
1. 결론부터 말하자면...
- **정확한 영어 표현은 '틴팅(tinting)'**입니다.
-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은 '썬팅'**이에요.
- **표준어로는 '선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무위키 등에서 확인됨)
즉, 틴팅이 원어에 가까운 올바른 표현이지만, 한국에서는 썬팅(또는 선팅)이 더 익숙하고 널리 사용돼요. 둘 다 같은 의미로 통합니다!
2. 왜 '틴팅'이 맞다고 하는 걸까?
- 영어로 자동차 유리 착색은 "Window Tinting" 또는 **"Car Window Tint"**라고 해요.
- "Tint"는 '색을 입히다', '착색하다'라는 뜻이에요.
- 그래서 해외에서는 틴팅이라고 부르고, "Sunting"이나 "썬팅"이라는 말은 거의 쓰지 않아요.
- 많은 자동차 관련 블로그, 업체, 전문가들이 "썬팅은 콩글리시(한국식 영어)"라고 지적해요. 썬팅은 한국에서만 생긴 독특한 표현이에요. (Sun + Tinting? 하지만 원래는 아님)
3. '썬팅'은 왜 생겼을까?
- "Sun"(태양) + "Tinting"을 합쳐서 태양광을 차단한다는 의미로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말이에요.
- 1990~2000년대부터 자동차 문화가 퍼지면서 썬팅이라는 말이 대중화됐어요.
- 지금은 검색량, 업체 이름, 일상 대화에서 썬팅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네이버/구글 검색해 보세요!)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선팅'**으로 등록되어 표준어로 인정받고 있어요. (썬팅의 한국어 표기)
4. 실제 사용 현황
- 블로그/커뮤니티: 썬팅이라고 쓰는 글이 90% 이상. 틴팅은 전문 업체나 정확한 표현을 강조할 때 등장.
- 업체 이름: "○○썬팅"이 훨씬 많지만, 최근에는 "윈도우 틴팅 전문"이라는 곳도 늘고 있어요.
- 법규/공식 문서: 보통 "선팅"이나 "착색 필름"으로 표현돼요.
5. 결국 뭐라고 불러야 할까?
- 정확성을 중시한다면 → 틴팅 (영어 원어에 충실)
- 일상적으로 편하게 → 썬팅 (대부분의 한국 사람이 이렇게 불러요)
- 글 쓸 때 → 상황에 맞게! 제목은 썬팅으로 조회수 노리고, 본문에서 틴팅이 원래 표현이라고 설명하면 좋죠. 😏
자동차 유리 필름 시공은 결국 자외선 차단, 열 차단, 사생활 보호가 목적이에요. 이름이야 썬팅이든 틴팅이든, 좋은 필름으로 안전하게 시공하는 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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