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수령 시 체크리스트: 후회 없는 출고를 위해 꼭 확인하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신차 출고 날!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차를 받으러 가지만, 이때가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신차라고 해도 제조나 운송 과정에서 결함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인수증에 서명하기 전에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나중에 교환이나 수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반드시 체크리스트를 들고 가세요.
이 글은 여러 자동차 커뮤니티와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실전 체크리스트입니다. 출고 당일 밝은 낮에, 가능하면 차에 밝은 지인과 함께 점검하는 걸 추천해요!
1. 출고 전 준비 사항
- 보험 가입 확인: 출고 전에 자동차 보험(최소 대인·대물)을 가입하세요. 미가입 시 운행 불가하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요.
- 서류 준비: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등록에 필요한 서류 챙기기.
- 체크리스트 출력: 아래 리스트를 프린트하거나 핸드폰에 저장해 하나씩 체크하세요.
- 인수 거부 권리 기억: 인수증 서명 전 하자 발견 시 교환 요구 가능!
2. 차량 기본 확인
- 차대번호 일치 여부: 등록증(또는 임시번호판) 차대번호와 차체(보통 엔진룸이나 조수석 아래)에 새겨진 번호가 동일한지 확인.
- 주행거리: 신차는 보통 10km 이내(대개 5~8km). 그 이상이면 시승 차량일 수 있으니 물어보세요.
- 색상·트림·옵션 일치: 계약서와 실제 차량(색상, 휠, 썬루프, ADAS 등 옵션)이 정확히 맞는지 확인.
3. 외관 점검 (밝은 곳에서 꼼꼼히!)
- 스크래치, 찌그러짐, 도장 불량(튄 자국, 오렌지필 현상)
- 유리(앞유리, 사이드, 선루프)에 금이나 흠집
- 문짝·트렁크·보닛 단차(틈새 균일한지), 유격(틀어짐 여부)
- 범퍼, 사이드미러, 휠(스크래치나 찍힘)
- 타이어: 새 타이어 스티커(주황색 동그라미) 유무, 제조일자(최근 1~2년 내), 공기압
4. 실내 점검
- 시트·대시보드·도어 트림에 오염, 스크래치, 조립 불량
- 보호 비닐 제거 전후 확인(비닐 아래 흠집 숨겨질 수 있음)
- 도어 개폐 소음, 고무 패킹 상태
- 모든 버튼·스위치(윈도우, 미러 조절, 시트 열선/통풍 등) 작동 확인
5. 기능 및 주행 점검 (시동 걸고 테스트!)
- 시동 후 엔진 소음, 진동 이상 여부
- 계기판 경고등 점등 여부
- 에어컨·히터·블루투스·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작동
- 라이트(헤드, 테일, 방향지시등), 와이퍼, 워셔액 분사
- 브레이크·액셀 페달 반응, 핸들 정중앙 위치 및 쏠림
- 짧은 시운전: 소음, 핸들 떨림, 브레이크 작동 확인
6. 지급품 및 서류 확인
- 스마트키 2개(배터리 포함)
- 차량 설명서, 품질보증서, 서비스북
- 임시 운행허가증(등록 전 사용)
- 스페어 타이어 또는 인플레이트 킷, 잭 등 공구
- 소화기(2024년 12월부터 5인승 이상 의무)
7. 하자 발견 시 대처법
- 사진·영상 촬영 후 딜러나 탁송기사에게 즉시 지적
- 가벼운 문제: 인수증에 기재 후 수리 요청
- 중대 문제(도장 대규모 불량 등): 인수 거부하고 교환 요구 (서명 전 가능)
- 전문 검수 대행 서비스 이용 고려 (비용 발생하지만 추천)
신차 출고는 새로운 시작이에요! 이 체크리스트로 꼼꼼히 확인하면 오래도록 만족스러운 카라이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출고 후에도 초기 1,000km는 부드럽게 주행하며 엔진 길들이기 잊지 마세요.
안전 운전 하시고, 즐거운 드라이브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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