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자동차

현대 그랜저 창문 원터치(자동)으로 끝까지 여는 방법

파란하늘999 2025. 12. 20. 00:06

현대 그랜저(Grandeur) 오너분들 중에서 파워 윈도우의 원터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불편하신 분들이 많아요. 특히 창문을 열 때(내릴 때) 한 번에 끝까지 자동으로 내려가지 않고 중간에 멈추는 경우가 있죠. 이는 대부분 운전석 창문에 원터치 업/다운 기능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인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는 **초기화(리셋)**가 필요합니다.

그랜저 모델(HG, IG, GN7 등)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 원리는 비슷해요. 아래에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현대 공식 매뉴얼과 사용자 경험 기반)

1. 기본 원터치 창문 열기(내리기) 방법

  • 운전석 창문: 대부분의 그랜저 모델에서 운전석 창문만 원터치 업/다운 기능이 지원됩니다.
    • 창문을 내리려면: 운전석 도어의 윈도우 스위치를 살짝 누른 후 더 세게 눌러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누르세요.
      • 첫 번째 단계(살짝 누름): 수동으로 내려감 (손 떼면 멈춤).
      • 두 번째 단계(더 세게 눌러 딸깍): 자동으로 끝까지 내려감 (원터치 다운).
    • 창문을 올리려면: 스위치를 당겨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당기세요. (원터치 업)
  • 조수석/뒷좌석 창문: 원터치 기능이 없을 수 있어요. 스위치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끝까지 움직입니다. (일부 고급 트림이나 최신 모델에서 지원될 수 있음)

팁: 스위치를 누를 때 '딸깍' 느낌이 안 나면 원터치가 작동하지 않아요. 이 경우 초기화를 해보세요!

2. 원터치 기능이 안 될 때: 자동 창문 초기화 방법

배터리 교체, 모터 수리 후, 또는 오랜 사용으로 기능이 초기화되어 원터치가 안 될 수 있어요. 아래 방법으로 리셋하세요. (대부분의 현대차/그랜저 공통)

단계별 초기화 과정

  1. 시동을 켜세요. (엔진 ON 상태)
  2. 해당 창문을 수동으로 완전히 내리세요. (스위치 살짝 눌러 끝까지 DOWN)
  3. 창문을 완전히 올리세요. (스위치 당겨 끝까지 UP)
  4. 창문이 완전히 닫힌 상태에서 스위치를 위로 당긴 채 1~5초 정도 더 유지하세요. (딸깍 소리 후에도 계속 당김)
    • 이 과정에서 '초기화'가 완료됩니다.
  5. 다시 테스트: 스위치를 딸깍 소리 날 때까지 눌러보세요. 자동으로 끝까지 내려가야 해요!
  • 각 창문(운전석, 조수석 등)별로 개별 초기화가 필요할 수 있어요.
  • 안전 기능(세이프티 윈도우) 때문에 장애물이 있으면 자동 역방향 작동할 수 있으니 주의!

초기화가 안 될 때 추가 팁

  • 창문을 내린 상태에서 시작하지 말고, 중간 위치에서 완전히 내린 후 올리세요.
  • 여러 번 반복해보세요. (2~3회)
  • 여전히 안 되면: 현대 블루핸즈 방문 추천 (모터나 스위치 문제 가능성)

3. 보너스: 스마트키로 창문 원격 열기/닫기

  • 창문 내리기: 스마트키의 잠금 해제(Unlock)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누르세요. → 앞창문(또는 모든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감. (여름에 차 열기 빼기 유용!)
  • 창문 올리기: 스마트키의 잠금(Lock)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누르세요. → 열린 창문이 자동으로 닫힘.

(이 기능은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장착 모델에서 지원. GN7 최신 모델 포함)

주의사항

  • 어린이 안전: 원터치 기능 사용 시 손가락 끼임 주의!
  • 모델별 차이: 그랜저 HG(구형)는 운전석만, IG/GN7(신형)은 더 많은 창문 지원 가능.
  • 문제가 지속되면 현대 서비스 센터 방문하세요.

 

아래는 메뉴얼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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