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 흔히 사용하는 SMS와 MMS. 비슷해 보이지만 꽤 큰 차이가 있어요. 특히 한국에서는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가 대세라서 문자 사용이 줄었지만, 여전히 알림이나 마케팅에서 많이 쓰이죠. 오늘은 이 둘의 차이점을 자세히 정리해 볼게요.
SMS와 MMS 기본 개념
- SMS (Short Message Service): 짧은 텍스트 메시지만 보낼 수 있는 기본 문자 서비스예요. 1990년대부터 사용된 오래된 기술입니다.
- MMS (Multimedia Messaging Service): SMS의 확장판으로,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을 함께 보낼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문자 길이에 따라 SMS, LMS(장문, Long Message Service), MMS로 나뉘기도 해요. LMS는 긴 텍스트만, MMS는 멀티미디어 포함 시 자동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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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SMS와 MMS의 주요 차이점을 비교한 인포그래픽 예시입니다.)
주요 차이점 비교 표
| 항목 | SMS | MMS |
| 콘텐츠 유형 | 텍스트만 가능 | 텍스트 +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GIF 등 멀티미디어 가능 |
| 문자 길이 제한 | 한국: 한글 약 45자 (90byte) 국제: 영문 160자 | 한국: 한글 약 1,000자 (2,000byte) 국제: 최대 1,600자 정도 |
| 전송 방식 | 음성 통화 네트워크 (데이터 불필요) | 데이터 네트워크 사용 (모바일 데이터나 Wi-Fi 필요할 수 있음) |
| 요금 | 상대적으로 저렴 (단문 기준) | SMS보다 비쌈 (멀티미디어 포함 시 더 높음) |
| 호환성 | 거의 모든 휴대폰 지원 | 대부분 지원되지만, 오래된 폰이나 설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
| 사용 예시 | 간단한 알림, OTP 인증번호 | 프로모션, 사진 첨부 메시지, 마케팅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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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SMS와 MMS의 실제 예시 화면입니다. SMS는 텍스트만, MMS는 미디어 포함으로 더 풍부해 보이죠?)
언제 어떤 걸 써야 할까?
- SMS 추천: 빠르고 간단한 메시지 보낼 때. 비용 절감과 호환성이 최고예요. 예: 은행 OTP, 배송 알림.
- MMS 추천: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메시지가 필요할 때. 마케팅이나 개인 사진 공유에 좋아요. 하지만 요금이 더 들고, 데이터 연결이 필요할 수 있어요.
요즘은 **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라는 차세대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MMS를 대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요. RCS는 고화질 미디어, 읽음 확인, 타이핑 표시 등 메신저 앱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직 모든 기기/통신사에서 지원되지 않아요.
문자 메시지 선택 시 상황에 맞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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