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자동차

BMW 520d '불나는 현상' (화재 문제) — 2026년 현재 해결됐나?

파란하늘999 2026. 1. 12. 00:05

BMW 520d 오너분들 또는 구매를 고려 중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걱정하셨을 '화재 문제'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특히 2018년 큰 이슈였던 EGR 관련 화재가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위 사진들은 과거 520d 화재 사고 장면 예시입니다. 실제 사고 사진으로, 현재는 발생 빈도가 크게 줄었습니다.)

1. 문제의 배경: EGR 쿨러 결함이란?

BMW 520d(특히 2010~2016년식 F10/F11 모델)의 화재 원인은 주로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쿨러 결함으로 지목됐습니다.

  • EGR 쿨러에서 냉각수 누출 → 침전물 축적 → 과열 → 흡기다기관 천공 → 엔진룸 화재로 이어짐.
  • 2018년 상반기만 해도 40건 이상 화재 발생, 그중 절반 이상이 520d 모델.

(EGR 쿨러와 밸브 부품 예시)

2. BMW의 리콜 과정

BMW는 2018년 7월부터 대규모 자발적 리콜을 시작했습니다.

  • 2018년 1차 리콜: 520d 등 42차종 약 10만 6천 대 (EGR 쿨러 교체).
  • 추가 리콜: 2019~2023년까지 여러 차례 진행. 총 22만 대 이상 EGR 및 흡기다기관 교체.
  • 리콜 내용: EGR 쿨러 교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흡기다기관 점검/교체.

3. 리콜 후에도 화재가 발생했다고?

네, 리콜 후에도 산발적으로 화재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 2021~2024년: 리콜 대상이었던 구형 520d에서 간헐적 화재 발생.
  • 이유: 미조치 차량, 부품 교체 후에도 장기 사용으로 인한 노후화 등.

하지만 발생 빈도는 2018년 대비 크게 줄었습니다. 2018년처럼 '연쇄 화재' 수준은 아닙니다.

4. 2026년 현재 상황: 해결됐나?

  • EGR 관련 화재 문제는 대체로 해결된 상태입니다. BMW는 신형 모델(G30 이후 520d)부터 EGR 설계를 개선해 동일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 2025년에는 새로운 리콜이 있었지만, 이는 EGR이 아닌 시동모터 수분 유입 관련(화재 가능성).
  • 2026년 현재 EGR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이슈나 신규 리콜 소식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구형 모델(2010~2017년식)의 경우 리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지만, 전체적으로 '불나는 현상'은 과거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구매/소유 팁

  • 리콜 확인 방법: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에서 차대번호 입력 후 확인.
  • 중고 520d 구매 시: 리콜 이력 + 정비 이력 꼭 체크!
  • 신형(2017년 이후) 520d는 EGR 문제 거의 없으니 안심하고 타셔도 됩니다.

BMW 520d는 여전히 주행 재미와 효율성으로 인기 많은 차죠.

과거 이슈 때문에 걱정 많으셨겠지만, 지금은 많이 안정됐습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