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오너분들 또는 구매를 고려 중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걱정하셨을 '화재 문제'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특히 2018년 큰 이슈였던 EGR 관련 화재가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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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과거 520d 화재 사고 장면 예시입니다. 실제 사고 사진으로, 현재는 발생 빈도가 크게 줄었습니다.)
1. 문제의 배경: EGR 쿨러 결함이란?
BMW 520d(특히 2010~2016년식 F10/F11 모델)의 화재 원인은 주로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쿨러 결함으로 지목됐습니다.
- EGR 쿨러에서 냉각수 누출 → 침전물 축적 → 과열 → 흡기다기관 천공 → 엔진룸 화재로 이어짐.
- 2018년 상반기만 해도 40건 이상 화재 발생, 그중 절반 이상이 520d 모델.

(EGR 쿨러와 밸브 부품 예시)
2. BMW의 리콜 과정
BMW는 2018년 7월부터 대규모 자발적 리콜을 시작했습니다.
- 2018년 1차 리콜: 520d 등 42차종 약 10만 6천 대 (EGR 쿨러 교체).
- 추가 리콜: 2019~2023년까지 여러 차례 진행. 총 22만 대 이상 EGR 및 흡기다기관 교체.
- 리콜 내용: EGR 쿨러 교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흡기다기관 점검/교체.
3. 리콜 후에도 화재가 발생했다고?
네, 리콜 후에도 산발적으로 화재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 2021~2024년: 리콜 대상이었던 구형 520d에서 간헐적 화재 발생.
- 이유: 미조치 차량, 부품 교체 후에도 장기 사용으로 인한 노후화 등.
하지만 발생 빈도는 2018년 대비 크게 줄었습니다. 2018년처럼 '연쇄 화재' 수준은 아닙니다.
4. 2026년 현재 상황: 해결됐나?
- EGR 관련 화재 문제는 대체로 해결된 상태입니다. BMW는 신형 모델(G30 이후 520d)부터 EGR 설계를 개선해 동일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 2025년에는 새로운 리콜이 있었지만, 이는 EGR이 아닌 시동모터 수분 유입 관련(화재 가능성).
- 2026년 현재 EGR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이슈나 신규 리콜 소식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구형 모델(2010~2017년식)의 경우 리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지만, 전체적으로 '불나는 현상'은 과거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구매/소유 팁
- 리콜 확인 방법: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에서 차대번호 입력 후 확인.
- 중고 520d 구매 시: 리콜 이력 + 정비 이력 꼭 체크!
- 신형(2017년 이후) 520d는 EGR 문제 거의 없으니 안심하고 타셔도 됩니다.
BMW 520d는 여전히 주행 재미와 효율성으로 인기 많은 차죠.
과거 이슈 때문에 걱정 많으셨겠지만, 지금은 많이 안정됐습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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