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차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빌트인 캠(내장형 블랙박스)은 대부분 상시 녹화 + 충격 감지 이벤트 녹화만 지원하고, 별도의 수동 녹화 버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충격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저장되니까 충분하다”는 논리인데, 실제 운전자 입장에서는 수동 녹화 버튼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런지 주요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충격이 없는 중요한 상황을 놓치지 않기 위해블랙박스의 이벤트 녹화는 대부분 G센서(충격 감지)에 의존합니다.하지만 실제 도로 위에서 증거가 필요한 순간은 충격이 없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앞차의 급정거 유도(브레이크 협박)난폭 운전, 보복 운전신호 위반 차량 촬영보행자나 자전거와의 말다툼 상황이런 경우 G센서가 작동하지 않아 이벤트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