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랜저 오너분들, 또는 구매를 고려 중이신 분들을 위해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arking Collision-Avoidance Assist - Rear, 이하 PCA-R) 기능을 자세히 정리해 봤습니다.
이 기능은 후진 주차 시 가장 흔한 '뒤에서 뭔가 부딪힐 뻔한' 상황을 방지해주는 정말 유용한 안전 사양이에요.
특히 좁은 주차장이나 골목에서 빛을 발휘하죠!
그랜저 GN7(디 올 뉴 그랜저) 기준으로 설명드리며, 대부분의 최신 그랜저 모델에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1. PCA-R 기능이란?
- 후진(R 기어) 중 후방에 보행자나 물체(벽, 기둥, 다른 차량 등)가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충돌 위험이 임박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돌을 방지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입니다.
- 현대자동차 공식 설명: "주차 및 출차 시 주변 보행자나 물체와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를 해주고, 필요 시 자동 제동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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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클러스터에 빨간색 경고와 함께 브레이크가 자동 작동됩니다.)
2. 작동 조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해요:
- 변속 레버가 R(후진) 위치
- 차량 속도 저속 (대개 10km/h 이하, 주차 상황)
- 도어와 트렁크가 모두 닫힌 상태
-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주차 안전 > 후방 안전 설정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함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작동(설정은 대시보드의 P 버튼이나 인포테인먼트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3. 사용되는 센서
- 주 센서: 후방 범퍼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 (보통 4개)
보조: 후방 카메라(광각)와 연동되어 보행자까지 감지m.oh-car.co.kr
4. 작동 단계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 초기 감지 단계
- 후방에 장애물이 가까워지면 경고음(삐삐삐) + 클러스터에 노란색/주황색 표시
- 후방 카메라 화면에 테두리 강조 또는 아이콘 표시
- 충돌 위험 단계
- 장애물이 더 가까워지고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면 강한 경고음 + 빨간색 경고등 점등
- 자동 제동 단계 (충돌 직전!)
-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을 정지시킵니다.
- 제동 후 약 5분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가 체결될 수 있어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작동(이런 식으로 클러스터에 차량 주변 테두리가 빨갛게 변하고 제동됩니다.)
5. 주의사항 및 제한
- 완벽한 시스템이 아닙니다! 항상 직접 후방을 확인하세요.
- 센서에 눈, 비, 진흙 등이 묻으면 작동이 제한되거나 안 될 수 있어요.
- 낮은 기둥, 얇은 물체, 움직이는 보행자 등 일부 상황에서는 감지가 늦거나 안 될 수 있음.
- 기능은 변속 후 1회만 작동(재작동하려면 다시 R 기어 넣기).
-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와는 다릅니다! (RCCA는 측면에서 오는 차량 감지)
마무리
그랜저의 PCA-R은 좁은 주차장에서 정말 든든한 '숨은 조수'예요.
처음엔 자동 브레이크에 깜짝 놀랄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안전이 훨씬 업그레이드됩니다!
실제 작동 영상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그랜저 후방 주차 충돌방지" 검색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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