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영어

🥡 "남은 음식 싸갈게요" vs "애초에 포장할게요" 한 끗 차이 정복하기!

파란하늘999 2026. 3. 23. 23:11

식당에서 음식을 다 못 먹었을 때, 혹은 처음부터 집에 가서 먹고 싶을 때 영어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망설여지시나요?

 

비슷해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골라 써야 하는 두 표현, **"Can you wrap this up?"**과 **"Can I get that to go?"**의 차이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Can you wrap this up? (먹다 남은 음식)

이 표현의 핵심은 **'Wrap(싸다, 포장하다)'**입니다. 이미 테이블에 나와서 먹고 있던 음식을 다시 싸달라고 할 때 사용합니다.

  • 상황: 식당에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음식이 남았을 때.
  • 의미: "남은 것 좀 싸주실 수 있나요?" (포장지나 용기에 담아달라는 뉘앙스)
  • 활용 팁: "Can I get a to-go box?"라고 말하면 "남은 거 담게 용기 좀 주실래요?"라는 뜻으로, 직접 담겠다는 뉘앙스가 강해집니다.

[예문]

"It was delicious, but I’m full. Can you wrap this up for me?"

(맛있었는데 배가 너무 부르네요. 남은 것 좀 싸주실래요?)


2. Can I get that to go? (처음부터 포장 주문)

이 표현의 포인트는 **'To go(가져가기 위한)'**입니다. 주문하는 시점에 식당 안에서 먹지 않고 밖으로 가져가겠다는 의사를 밝힐 때 사용합니다.

  • 상황: 서브웨이나 맥도날드 같은 곳에서 주문할 때, 혹은 전화로 음식을 미리 주문할 때.
  • 의미: "포장(테이크아웃)으로 해주시겠어요?"
  • 참고: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To go' 대신 **'Take away'**라는 표현을 더 자주 씁니다.

[예문]

"I’d like a cheeseburger, please. Can I get that to go?"

(치즈버거 하나 주세요. 포장해 갈 수 있을까요?)


💡 한눈에 비교하는 표

구분 Can you wrap this up? Can I get that to go?
주요 상황 식사 도중/직후 (남았을 때) 주문 시점 (테이크아웃)
핵심 뉘앙스 "남은 거 처리" "애초에 포장"
장소 주로 앉아서 먹는 레스토랑 카페, 패스트푸드, 일반 식당

📝 요약 가이드

  1. 먹다 남긴 음식이 아까울 땐? 👉 "Wrap it up!"
  2. 들고 나가서 집에서 먹고 싶을 땐? 👉 "To go!"

이제 식당에서 당황하지 말고, 상황에 맞춰 센스 있게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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