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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대한민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집계 자료 (2019-2025)

파란하늘999 2025. 9. 5. 13:21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방한 외래객)의 년도별 집계 자료는 한국 관광 산업의 성장과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입니다. 아래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의 방한 외국인 관광객 통계를 기반으로 한 최신 데이터를 티스토리 게시용으로 간결하고 흥미롭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데이터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세계여행신문, 문화체육관광부, 레몬랩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참고했습니다.


1. 방한 외국인 관광객 집계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집계는 법무부 출입국 통계를 기반으로, 외교, 거주, 군인, 영주 등 비관광 목적 입국자를 제외한 관광객 수를 산출한 자료입니다. 이는 세계관광기구(UNWTO) 기준에 따라 재외국민(교포)과 승무원을 포함하며, 관광 정책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됩니다.


2. 년도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집계 (2019-2025)

(1) 2019년: 코로나 이전 전성기

  • 총 방한 외국인: 약 1,750만 명
  • 특징: 역대 최대 방한 외래객 수를 기록. 중국(34% 비중), 일본, 대만 시장이 주도.
  • 주요 국가:
    • 중국: 약 600만 명
    • 일본: 약 320만 명
    • 대만: 약 100만 명
  • 참고: K-컬처(드라마, K-POP)와 서울, 제주도 중심의 관광 붐.

(2) 2020-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급감

  • 2020년: 약 250만 명 (2019년 대비 약 85% 감소)
  • 2021년: 약 100만 명 (데이터 미반영으로 추정치, 2022년 3월 이후 수준 유지)
  • 특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 여행 제한, 방한 외국인 급감. 주로 필수 방문(상용, 공용) 중심.
  • 참고: 2021년 데이터는 제한적이며, 한국관광공사에서 그래프 반영 제외.

(3) 2022년: 회복 시작

  • 총 방한 외국인: 약 300만 명 (2021년 대비 증가, 2019년 대비 17% 수준)
  • 월별 동향: 2022년 12월 53만 9,273명 (전년 대비 92.2% 증가).
  • 특징: 팬데믹 완화로 여행 수요 회복 시작, 중국 시장은 여전히 부진.

(4) 2023년: 본격 회복

  • 총 방한 외국인: 약 1,100만 명 (2019년 대비 63% 회복)
  • 월별 동향:
    • 2023년 12월: 103만 6,625명 (2019년 12월 146만 명의 71% 수준, 전년 동월 대비 92.2% 증가)
  • 주요 국가:
    • 중국: 25.4만 명 (2019년 대비 50% 수준)
    • 일본: 19.6만 명
    • 대만: 8.1만 명
    • 미국: 7.8만 명
  • 특징: 7월부터 6개월 연속 월 100만 명 이상 방한. 일본, 대만, 미국 시장이 회복 주도.

(5) 2024년: 코로나 이전 수준 근접

  • 총 방한 외국인: 약 1,696만 8,203명 (2019년 대비 94.9% 회복)
  • 월별 동향:
    • 2024년 5월: 141만 8,463명 (2019년 대비 95%, 전년 대비 63.6% 증가)
    • 2024년 11월: 136만 명 (전월 대비 15% 감소, 누적 1,510만 명)
    • 2024년 12월: 127만 명 (전월 대비 7% 감소, 연간 누적 1,637만 명)
  • 주요 국가 (2024년 12월 기준):
    • 중국: 31만 명 (전월 대비 3% 증가)
    • 일본: 25만 명 (전월 대비 27% 감소)
    • 대만: 12만 명
    • 미국: 10만 명
  • 특징: 일본, 대만, 홍콩은 2019년 대비 초과 달성. 중국 시장은 회복 지연(2019년 34% 비중→2024년 감소).

(6) 2025년: 전망 및 초기 데이터

  • 2025년 1월: 111만 7,243명 (2019년 대비 101% 회복, 전년 동월 대비 26.8% 증가)
  • 주요 국가 (2025년 1월):
    • 중국: 36.4만 명
    • 일본: 17.5만 명
    • 대만: 13.5만 명
    • 미국: 7.4만 명
    • 홍콩: 4.4만 명 (전년 대비 71.9% 증가)
  • 전망:
    • 2025년은 코로나19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2019년 수준을 초과할 가능성.
    • 중국 시장 회복 가속화 시 연간 2,000만 명 돌파 예상.
    • 문화체육관광부 목표: 2027년까지 연간 3,000만 명 방한.

3. 주요 특징 및 트렌드

  • 인기 지역: 서울(명동, 동대문), 부산(해운대), 제주도가 주요 방문지.
  • 방문 목적: 관광(83%), 쇼핑, 한류 콘텐츠(드라마, K-POP) 체험.
  • 연령 및 성별: 20대/30대 여성 관광객 비율 높음(특히 중국, 대만).
  • 계절성: 여름 성수기(6~8월) 상승세, 연말(11~12월) 비수기로 약간 하락.
  • 데이터 활용: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 방문지 분석 가능.

4. 여행자 및 업계 팁

  • 여행자: 한류 콘텐츠 투어(드라마 촬영지, K-POP 공연)와 지역 축제(예: 살람서울 페스티벌)를 추천.
  • 업계: 중국, 일본, 대만 시장 타겟의 맞춤형 마케팅과 가성비 패키지 상품 개발 필요.
  • 데이터 활용: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빅데이터로 최신 동향 확인.

5. 마치며

대한민국은 2024년 약 1,700만 명의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기록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했고, 2025년은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됩니다. K-컬처와 안전한 여행지 이미지가 방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의 회복이 관건입니다. 더 자세한 통계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또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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