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코미디언 박나래 씨, 매니저 갑질·횡령 의혹으로 활동 중단… 현재 상황 정리

파란하늘999 2025. 12. 7. 01:18

요즘 연예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박나래 씨 관련 소식을 최대한 차분하고 공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섣부른 판단은 어렵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건 개요 (2025년 12월 9일 기준)

  • 전 매니저 2명(여성)이 박나래 씨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폭언·특수상해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
  • 박나래 씨는 12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리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JTBC ‘구해줘! 홈즈’ 등 고정 프로그램은 물론, 신규 예능 ‘나도 신나’도 제작이 전면 취소된 상태입니다.

타임라인

날짜 주요 내용
2025.12.3 전 매니저 측,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씨 부동산 가압류 신청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예고)
2025.12.4 디스패치 단독 보도 → 24시간 대기, 사적 심부름, 폭언·상해 주장 등 상세 내용 공개
2025.12.5 강남경찰서, 특수상해·의료법 위반·대중문화예술산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 횡령 혐의 추가 고발 접수
2025.12.6~7 박나래 측 “전 매니저의 공갈·횡령 정황 발견” → 맞고소 앤파크 법인 계좌 조사 착수
2025.12.8 박나래 씨, SNS 통해 활동 중단 선언
현재 (12.9) 경찰 수사 및 보건복지부 불법 의료 행위 조사 검토 중

양측 주장 정리 (아직 사실로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내용은 전 매니저 측 주장과 박나래 씨 측 반박을 함께 표로 정리했어요.

구분 전 매니저 측 주장 박나래 씨 측 입장
갑질·폭언·상해 • 24시간 대기, 술자리 강요, 사적 심부름 • 술잔 던짐으로 인한 상해 (진료 기록 제출) • 운영 미숙은 인정하나 가족처럼 지냈고, 과도한 금전 요구 있었다 • 상해·폭언은 사실무근
횡령 • 회사 자금 3억 원 이상 남자친구 송금 등 사적 유용 • 오히려 전 매니저가 2,500만 원 이상 횡령한 정황 발견 • 공갈·무고로 맞고소
불법 의료 행위 • 비의료인(일명 ‘주사 이모’)에게 대리 처방·주사 시술 • 바쁜 스케줄로 의사·간호사 왕진 받은 링거일 뿐, 법적 문제 없음
기획사 등록 여부 • 1년 넘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 등록 절차 진행 중이었으며, 위반 의도 없었다

현재 여파

  • 박나래 씨의 오랜 ‘착하고 털털한 이미지’에 큰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온라인에서는 의견이 크게 갈리고 있어요. “피해자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의견과 “수사가 끝나기 전까지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팽팽합니다.
  • 과거 성희롱 논란, 세무조사 등 종결된 사건들도 함께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연예인도 한 명의 사람이고, 직장인인 만큼, 서로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다만 대중의 사랑으로 활동하는 직업인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수사가 초기 단계이고 양측 모두 법적 대응을 예고한 만큼,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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