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추나요법(推拿療法)이란? 완벽 정리 (2025년 최신 정보)

파란하늘999 2025. 12. 10. 00:10

요즘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거북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죠. 병원 가면 의사 선생님이 “추나요법 받아보세요”라고 추천하는데, 도대체 추나요법이 뭐길래 이렇게 인기일까요?

 

추나요법의 정의부터 효과, 부작용, 그리고 2025년 현재 건강보험 적용 치료비까지 모두 정리해드릴게요!

1. 추나요법이란?

  • 한의학의 대표적인 수기치료(손으로 하는 치료) 기법
  • ‘추(推)’ = 밀고 당기다, ‘나(拿)’ = 주무르고 잡다 → 말 그대로 손으로 밀고 당기고 주무르며 척추·관절·근육을 교정하는 치료법
  • 한의사가 환자의 체형, 통증 부위, 근육 긴장 상태를 보고 직접 손 또는 보조 도구로 틀어진 뼈와 근육을 바로잡아 줌
  • 카이로프랙틱, 정형외과 도수치료와 비슷해 보이지만, 한의학적 경락·기혈 이론을 기반으로 한 것이 차이점

2. 어떤 질환에 효과적일까?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2024~2025년 기준)에서 효과를 인정한 주요 적응증

  • 요추 염좌(허리 삐끔)
  • 경추 염좌(목 삐끔)
  •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
  •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
  • 거북목증후군(일자목, 거북목)
  • 척추측만증(초기~중등도)
  • 턱관절(측두하악관절) 장애
  • 오십견, 테니스엘보 등 관절통

실제 환자 후기 중 가장 많이 나오는 효과 “허리 한 번 삐끗해서 걷지도 못했는데 3~5회 받고 바로 걸어다님” “만성 목·어깨 결림이 10번 정도 받고 나서 훨씬 가벼워짐”

3. 추나요법 종류와 난이도별 분류 (보험 적용 기준)

2023년부터 건강보험 적용 시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집니다.

구분 내용 1회 보험 적용 비용 (2025년 기준)
단순 추나 기본적인 밀고 당기기, 근육 이완 위주 약 19,000~23,000원
복잡 추나 관절 교정, 틀어진 척추 바로잡기 포함 약 28,000~34,000원
변형/특수 추나 측만증, 턱관절, 특수 기법 등 고난도 치료 약 45,000~60,000원

※ 본인부담금 (2025년 최신 기준, 한의원급)

  • 외래 기준 : 보험 적용 시 본인 부담률 50% (요양기관 종별에 따라 30~60% 변동)
  • 예) 복잡 추나 1회 → 급여 기준 32,000원 → 본인부담금 약 16,000~19,000원 수준
  • 초진료 + 검진료(체형분석 등) 1~2만원 별도 발생

실제 다녀온 한의원 기준 (2025.12 현재, 서울 기준 평균)

  • 초진 + 체형검사 + 추나 1회 : 6~9만 원 (비급여 많음)
  • 재진 추나만 : 보험 적용 시 15,000~25,000원 정도 (본인부담금)

4. 건강보험 적용 조건 (2025년 기준)

  1. 의사 또는 한의사 진단서상 ‘염좌’ 또는 ‘추간판장애’ 진단명 있어야 함
  2. 연간 20회 한도 (단, 측만증·턱관절은 별도 추가 적용 가능)
  3. 1년에 1회 초과 시 전액 본인부담

5. 부작용 및 주의사항

  • 대부분 안전하지만, 강하게 교정할 경우 일시적 근육통 발생 가능
  • 골다공증 심한 고령자, 척추 수술 이력자는 사전에 꼭 말씀!
  • 자격 없는 무자격 시술자(일부 도수치료실)에서 받으면 위험 → 반드시 ‘한의사 면허’ 확인하세요.

마무리

추나요법은 약물 없이 몸의 구조를 바로잡아주는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이에요.

특히 2023년부터 보험 적용이 대폭 확대되면서 1회에 1.5~2만 원대면 받을 수 있게 되어 부담이 확 줄었죠!

 

허리·목이 자주 아프시다면, 근처 보험 취급 한의원에 전화해보고 “추나 보험 되나요?” 한 마디만 물어보세요.

대부분 “네~ 됩니다!”라고 답변 나옵니다 ㅎㅎ

 

고통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추나요법 강력 추천드려요!


추나요법의 유래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1. 고대 뿌리
    • 중국 한나라 때(기원전 206~기원후 220년) 이미 “도인(導引)”, “안교(按蹻)”라는 손으로 밀고 당기며 관절을 교정하는 기법이 있었다. 《황제내경》에 관련 기록이 남아 있음.
    • 우리나라로는 삼국시대부터 중국 의학이 전래되면서 함께 들어왔고, 《동의보감》(1613년)에도 “안마(按摩)”와 “교정(矯正)” 관련 내용이 실려 있음.
  2. 근대적 발전 (1950~1980년대)
    •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이후, 뼈를 맞춘다는 “접골원(接骨院)”이나 “정골원”이 민간에서 성행.
    • 이들은 한의학·중의학·민간요법·일부 서양 정골술(Osteopathy) 기법이 뒤섞인 형태로 치료.
  3. 한의학 정통화와 체계화 (1990년대~2000년대)
    • 1990년대부터 한의사들이 민간 접골술을 한의학적으로 재정립하려는 움직임 시작.
    • “추나는 한의학의 정통 치료법”이라는 주장 아래, 척추·관절 교정술을 “추나(推拿)”라는 이름으로 정리.
    • 2007년 대한추나의학회 창립, 교과서·임상지침 표준화.
  4. 건강보험 적용 (2019년~)
    • 2019년 4월부터 건강보험 급여화되면서 “추나요법”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전국 한의원에서 널리 시행.
    • 현재는 “수기요법” 중 유일하게 보험 적용되는 한방 치료법.

요약하면 고대 중국→조선시대 전래→근대 민간 접골술→현대 한의학으로 체계화→2019년 보험 적용 현재의 “추나요법”은 이렇게 오랜 역사를 거쳐 한의학적으로 재탄생한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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