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옛날에 ‘불란서’라고 불리던 그 아름다운 나라, 프랑스(France)를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프랑스 기본 정보 한눈에
- 정식 국명 : 프랑스 공화국 (République française)
- 수도 : 파리(Paris)
- 언어 : 프랑스어 (공용어), 지역마다 브르타뉴어·코르시카어 등도 사용
- 인구 : 약 6,800만 명 (2025년 기준)
- 면적 : 643,801 km² (한반도의 약 3배)
- 통화 : 유로(€)
- 시간대 : CET (한국보다 8시간 느림, 서머타임 시 7시간)
- 전압 : 230V, 플러그 C/E 타입 (돼지코 필요!)
2. 왜 프랑스를 ‘불란서’라고 불렀을까?
조선 시대에 중국을 통해 들어온 프랑스 소식을 기록할 때 프랑스어 발음 “France” → 중국어 “法蘭西(Fǎlánxī)” → 한국 한자음 “불란서(佛蘭西)” → 이렇게 굳어졌어요. 지금은 거의 안 쓰이지만 옛날 어르신들은 아직도 불란서라고 하시죠 ㅎㅎ
3. 프랑스 여행 필수 코스 TOP 7
- 파리(Paris) – 에펠탑, 루브르, 개선문, 몽마르트 언덕
- 베르사유 궁전(Versailles) – 루이 14세의 화려함 극치
- 니스 & 모나코 – 지중해 코트다쥐르의 끝판왕
- 몽생미셸(Mont Saint-Michel) – 밀물 썰물 때마다 섬→반도 변신
- 보르도(Bordeaux) – 와인 천국 (생테밀리옹, 메독 투어 추천)
- 스트라스부르 & 콜마르 – 동화 같은 알자스 지방
- 프로방스 – 라벤더 밭 (6월 말~7월 중순이 절정!)
4. 프랑스 음식 먹킷리스트 (먹어보지 않으면 후회함)
- 크루아상 + 팡오쇼콜라 (아침 필수)
- 에스카르고, 푸아그라, 오리 콩피
- 양파 수프, 부야베스
- 마카롱 (라뒤레 vs 피에르 에르메 투어)
- 크레이프 (갈레트) – 특히 브르타뉴 지역
- 치즈 400종류… (까망베르, 브리, 로크포르 최소 3종은 먹자)
- 와인 한 잔 안 하면 프랑스 여행 50% 손해
5. 프랑스 여행 꿀팁 10가지
- 파리 메트로·RER는 Navigo Easy 카드 하나로 해결 (종이 티켓보다 훨씬 저렴)
- 박물관은 매달 첫 번째 일요일 무료 입장 (루브르는 사람 바글바글 주의)
- 6월~8월 성수기 → 최소 6개월 전 항공·숙소 예약 필수
- 팁 문화 거의 없음 (봉사료 이미 포함) → 동전 1~2유로만 주면 감동
- 파리 시내 도보 여행 시 편한 신발이 생명!
- 지방 이동은 TGV나 BlaBlaCar 추천
- 프랑스 사람들 영어 잘 안 써요 → 간단한 불어 인사 정도는 외워가자 → Bonjour(봉주르), Merci(메르시), Pardon(빠르동)
- 소매치기 진짜 많아요 → 여권은 호텔 금고에 두고 복사본 들고 다니세요
-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시키고 3시간 있어도 아무도 뭐라 안 해요 (진짜 천국)
- 치안 나쁜 지역 : 파리 북역 주변, 밤늦은 지하철 1·2호선은 가급적 피하기
6. 프랑스 4계절 별 매력
- 봄(3~5월) : 벚꽃+튤립, 사람 적음, 최고의 여행 시기
- 여름(6~8월) : 라벤더+축제 많음, 덥고 비쌈
- 가을(9~11월) : 단풍+포도 수확, 와인 투어 최적
- 겨울(12~2월) : 크리스마스 마켓, 파리 눈 내리면 인생샷
마무리
프랑스는 한 번 가면 계속 가고 싶어지는 마법 같은 나라예요.
패션, 미식, 예술, 역사, 자연…
정말 못하는 게 없는 나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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