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는 모델에 따라 에어컨 냄새(곰팡이) 방지를 위한 순정 '애프터 블로우(에어컨 자동 건조)' 기능이 있을 수 있어요.
시동 끄고 나서 자동으로 송풍이 돌아 에바포레이터(증발기) 습기를 말려주는 거예요.
이게 제일 편한 셋팅입니다!
1. 디 올 뉴 그랜저 (GN7, 2023년~ 현재 모델)
- 애프터 블로우 기본 적용 (대부분 트림에 포함, 특히 하이브리드 포함)
- 설정 방법:
- 인포테인먼트 화면 → 설정 > 차량 > 공조 > 공조 편의 메뉴로 들어가세요.
- 에어컨 자동 건조 (또는 애프터 블로우) 항목을 ON으로 켜주세요.
- 출고 시 기본 ON인 경우 많지만, 확인해보고 OFF라면 꼭 켜세요!
- 효과: 시동 OFF 후 30분 후 자동 송풍 10분 작동 → 습기 제거로 냄새 예방 최고!
- 추가: GN7은 광촉매 살균 시스템도 기본으로 공기 청정에 도움 돼요.
2. 그랜저 IG / 더 뉴 그랜저 (2016~2022년 모델)
- 순정 애프터 블로우 없음 (대부분 모델에 미적용)
- 대신 사제 애프터 블로우(현대모비스 HMED-01 등) 자가/정비소 설치 추천 (비용 5~10만 원대, 오너들 후기 최고)
- 숨겨진 공조 설정으로 간접 예방:
- 자동 김서림 방지(오토 디포그) 해제: 에어컨이 자동으로 켜져 습기 쌓일 수 있음.
- 방법: 앞유리 서리 제거 버튼 누른 상태 → 에어컨 버튼 누르고 내기 버튼 5회 이상 빠르게 누름 (버튼 깜빡임 확인)
- 자동 환기 해제: 내기 모드 오래 유지 시 강제 외기 전환 방지.
- 방법: 얼굴 방향 모드 선택 후 내/외기 버튼 3초 이상 길게 누름.
- 자동 김서림 방지(오토 디포그) 해제: 에어컨이 자동으로 켜져 습기 쌓일 수 있음.
- 이 설정들로 불필요한 에어컨 작동 줄여 습기 쌓임 최소화!
공통 추천 셋팅 (모든 그랜저 적용)
- 평소 모드: AUTO + 온도 23~24°C + 외기 순환 (내기 버튼 OFF)
- 이유: 너무 낮은 온도 설정 시 내기 고정 → 습기 쌓임 ↑
- 앞유리 습기 방지 OFF: 불필요한 에어컨 자동 ON 방지.
- 미세먼지 심할 때만 내기 사용, 평소 외기!
GN7 오너분들은 무조건 애프터 블로우 ON 확인하세요 – 이거 하나로 냄새 80% 해결!
IG 오너분들은 사제 설치 고려해보세요. (유튜브에 설치 DIY 많아요)
이 셋팅 + 이전 포스팅 습관 병행하면 에어컨 냄새 거의 안 나요.
실제 오너 후기 기반으로 정리했으니 효과 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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