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산업은 전기차(EV),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스마트 기기 등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2차전지(리튬이온 배터리 중심) 산업을 말합니다. 2025년 현재 글로벌 시장은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 현상)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ESS 수요 증가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1. 리튬이온 배터리 기본 구조와 원리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 음극, 전해질, 분리막으로 구성됩니다. 충전 시 리튬 이온이 양극에서 음극으로 이동하고, 방전 시 반대로 이동하며 전기를 발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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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는 셀 → 모듈 → 팩 구조로 조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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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규모와 성장 전망
- 2025년 글로벌 배터리 시장 규모: 약 150~180억 달러 (추정치 변동 있음).
- 성장률: 2025년 수요 성장률 35% 내외 반등 예상, 하지만 EV 캐즘으로 단기 불황.
- 주요 동인: ESS 수요 확대, 재생에너지 저장 필요.
- 장기 전망: 2030년까지 연평균 15~20% 성장, 전고체 배터리 시장 2030년 58조원 규모 예상.
3.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25년 1~9월 기준)
중국 업체들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CATL과 BYD 합산 점유율 54.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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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CATL (36~38%), BYD (16~17%) –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로 저가 경쟁력 강함.
- 한국 3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합산 16~20% (점유율 하락 중). 고성능 NCM(니켈코발트망간) 강점, 하지만 EV 수요 둔화로 가동률 50%대.
4. 주요 기업 현황
- LG에너지솔루션: ESS 수요로 상대적 안정, 2030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목표.
- 삼성SDI: 2027년 전고체 양산 목표, 각형 배터리 안전 기술 강조.
- SK온: 적자 지속, ESS 전환 노력.
- CATL/BYD: 고가동률(90%), 해외 공장 확대.
한국 3사는 EV 캐즘 +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으로 어려움, 중국은 내수 + 저가로 성장.
5. 기술 동향
- 현재 주력: 리튬이온 배터리 (NCM vs LFP 경쟁).
-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안전성·에너지 밀도 높음). 2027~2030년 상용화 전망, 2030년 시장 10% 이상 점유 예상.
- 기타: LFP 확대, 나트륨이온·리튬황 등 대체 기술 연구.
6. 원자재 공급 상황
- 리튬: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 (2025년 28% 증가 예상).
- 니켈/코발트: 안정적, 하지만 변동성 있음.
- 문제: 중국 의존도 높아 공급망 다변화 필요.
7. 전망과 과제
- 긍정적: ESS 폭발적 성장, 전고체 등 신기술로 반등 가능.
- 부정적: EV 수요 정체, 중국 저가 공세, 원자재 가격 변동.
- 한국 산업: 기술 우위(고성능 배터리) 활용 + ESS·재활용 확대가 생존 키.
배터리 산업은 2025년 '조정기'를 지나 2030년대 대성장 시대를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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