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조하고 싶은 상황에서 "~해 죽겠다"라는 표현을 쓰죠? 영어에서도 똑같은 느낌의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상태 뒤에 to death를 붙이는 것인데요.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세 가지 문장을 알아보겠습니다.
1. I am scared to death.
"무서워 죽겠어요."
단순히 'scared(무서운)'라고 하기엔 부족할 때, 심장이 멎을 정도로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 상황: 공포 영화를 볼 때, 갑자기 뒤에서 누가 나타났을 때
- 유사 표현: I'm terrified. / I'm scared stiff.
예문:
"I am scared to death of spiders!"
(난 거미가 무서워 죽겠어!)
2. I am bored to death.
"심심해서 죽겠어요." / "지루해 죽겠어요."
할 일이 없어서 몸이 꼬일 것 같거나, 강의 내용이 너무 따분해서 한계에 다다랐을 때 유용합니다.
- 상황: 지루한 회의가 길어질 때, 주말에 아무 약속 없이 집에만 있을 때
- 유사 표현: I'm dying of boredom.
예문:
"The lecture was so long, I was bored to death."
(강의가 너무 길어서 지루해 죽는 줄 알았어.)
3. I'm freezing to death.
"추워 죽겠어요."
겨울철 칼바람이 불 때나 에어컨이 너무 빵빵한 실내에서 몸이 덜덜 떨릴 때 쓰는 표현입니다.
- 상황: 한겨울 밖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얇게 입고 외출했을 때
- 유사 표현: It’s freezing out there.
예문:
"Turn on the heater, please. I'm freezing to death."
(히터 좀 켜주세요. 추워 죽겠어요.)
💡 요약 한눈에 보기
| 표현 | 의미 | 핵심 포인트 |
| Scared to death | 무서워 죽겠다 | 공포, 깜짝 놀람 |
| Bored to death | 지루해 죽겠다 | 따분함, 할 일 없음 |
| Freezing to death | 추워 죽겠다 | 극심한 추위 |
Tip:
to death는 말 그대로 '죽음'을 뜻하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매우', '정말'이라는 의미의 강조 용법으로 쓰입니다.
친한 친구나 편한 사이에서 감정을 팍팍 실어 표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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