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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도암댐 수질 오염도: 배경과 2025년 최신 평가 (9월 21일 기준)

파란하늘999 2025. 9. 21. 12:17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도암댐(1991년 완공, 용량 약 3,000만 톤)은 발전용 댐으로, 과거(2001년) 상류 가축 분뇨와 토사 유입으로 수질 오염 논란이 일어나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최근 2025년 강릉 가뭄 사태로 비상 방류가 논의되면서 수질이 재평가됐어요. 이 글에서는 도암댐의 오염도(수질 상태)를 역사적 배경, 최근 검사 결과, 가뭄 영향 등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정보는 환경부·강릉시청·주요 뉴스(조선일보, 연합뉴스, Korea Herald 등)를 기반으로 하며, 2025년 9월 21일 기준입니다. (참고: 구체적 수치 데이터는 환경부 월간 보고서에 의존하나, 공개된 검사 결과 중심으로 요약)

1. 도암댐 수질 오염 배경

  • 과거 문제 (2001년 중단 원인): 댐 상류(평창·강릉·정선 산간)에서 가축 분뇨, 토사, 비점 오염(비가 내릴 때 유출)이 유입돼 수질이 악화. 방류수로 남대천이 오염되며 정선·영월 주민 반발(수생태계 훼손 우려). 결과: 발전 방류 중단, 24년간 '잠든 댐' 상태.
  • 개선 노력: 2006년 가축분뇨법 제정, 2007년 비점 오염 관리지역 지정 후 상류 오염원 저감 사업(축사 이전, 토양 보전) 진행. 최근 2년간 환경부 매월 측정으로 수질이 안정화됐음.
  • 현재 역할: 2025년 가뭄으로 강릉 오봉저수지(저수율 12%대) 대체 수원으로 부상. 9월 10일 강릉시가 한시적 수용 결정, 9월 19~20일부터 하루 1만 톤 방류 시작.

2. 2025년 수질 오염도 평가

환경부(원주지방환경청)가 8월 말~9월 초 도수관로·저수지 물을 검사한 결과, 정수 처리 시 생활용수(먹는 물 기준)로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과거 오염(고농도 유기물·대장균) 대비 크게 개선됐으나, 여전히 녹조(알갈 블룸)로 초록빛 물이 관찰됩니다. 아래 테이블은 공개된 검사 결과와 비교 지표를 요약했습니다. (BOD/COD 등 상세 수치는 환경부 보고서 기준, 1급수: 우수, 3급수: 보통)

지표 도암댐 최근 평균 (2023~2025년) 국가 상수원 기준 (1급수) 평가 비고
BOD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 1~2 mg/L ≤2 mg/L 우수 (1급수 수준) 유기 오염 낮음. 낙동강 상류(3~4 mg/L)보다 양호.
COD (화학적 산소 요구량) 2~3 mg/L ≤4 mg/L 양호 화학 오염물 최소. 과거(2001년 10mg/L 이상) 대비 70% ↓.
총대장균군 미검출 또는 <100 CFU/100mL <100 CFU/100mL 안전 정수 후 음용 가능. 가축 분뇨 관리 효과.
pH (수소이온 지수) 6.5~7.5 5.8~8.5 중성 안정적.
탁도 (Turbidity) 1~5 NTU ≤5 NTU 낮음 토사 유입 감소. 가뭄 시 상승 우려.
기타 (질소·인 농도) 총질소 1mg/L 미만, 총인 0.1mg/L 미만 ≤2mg/L (질소), ≤0.2mg/L (인) 우수 조류 번식 억제. 하지만 알갈 블룸으로 시각적 오염(녹색).
  • 전체 평가: 오염도 낮음 (1급수 수준, 80~90% 적합). 환경부 전문가(강원대 교수): "생태계·생활용수에 해 없음. 농업용수로도 활용 가능." 최근 2년 평균치로 낙동강·영산강 상수원보다 우수. 그러나 정선 주민 반발(하천 건천화·생태 훼손)로 한시적 사용에 그침.
  • 가뭄 영향: 9월 19일 방류 시작 후 강릉 홍제정수장에서 정수 공급 중. 매일 샘플 검사로 안전 확인. 비(9월 13~20일 100mm 이상)로 저수율 상승(28%)하며 방류량 조절.

3. 수질 관리 및 미래 전망

  • 관리 조치: 환경부 수질 점검위원회(정부·학계·시민 포함) 설치. 강릉시 자체 30개 항목 정밀 검사(8개 항목 환경부 기준 3배). 방류 시 남대천 수질 모니터링 강화.
  • 위험 요인: 가뭄 장기화 시 상류 토사 증가(탁도 ↑), 여름철 알갈 블룸(녹조) 재발 가능. 기후 변화로 반복 우려.
  • 장기 계획: 강릉시, 도암댐 연계 + 지하수 저류댐 건설 검토(2026년 목표). 환경부: "지속 오염원 관리로 상시 활용 가능."

4. 자주 묻는 질문 (FAQ)

  • Q: 도암댐 물 마실 수 있나요? A: 정수 처리 후 가능. 환경부 검사로 먹는 물 기준 충족.
  • Q: 오염 원인이 뭐예요? A: 과거 가축 분뇨·토사. 지금은 법적 관리로 개선됐으나, 녹조가 남아 있음.
  • Q: 방류 언제까지? A: 가뭄 해갈(저수율 40% 이상)까지 한시적. 9월 20일 기준 하루 1만 톤 공급 중.
  • Q: 주민 반발은? A: 정선·영월: 생태계 우려로 반대. 하지만 가뭄 대처 목적으로 일시 동의.

마무르기: 안전한 수자원 활용을 위해

도암댐의 오염도는 과거 대비 크게 개선돼 가뭄 구원수로 활용 중이지만, 지속 모니터링이 필수예요. 강릉 주민 여러분, 절수 실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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