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영어

영어 문법: "Be Going To"의 두 가지 얼굴 – 미래 계획 vs. 현재 이동

파란하늘999 2025. 10. 26. 10:37

약간 헷갈릴 수 있는 표현 "be going to"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이 표현은 "뭘 할 예정이야"라는 뜻으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I'm going to work"처럼 쓰면 "일하러 가는 중이야"로 해석될 수 있어요. 왜 그럴까요? 바로 두 가지 다른 용법 때문이에요.

이 포스트에서는 이 차이점을 명확히 정리하고, 예시와 함께 비교해볼게요. 영어 학습자라면 꼭 알아두세요! (이 내용은 일상 대화에서 자주 나오는 부분이라,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거예요.)

1. 용법 1: 미래 계획/의도 (Future Intention/Prediction)

이 용법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 행동을 표현할 때 쓰여요. "할 거야"나 "할 예정이야"라는 뉘앙스예요. 구조가 핵심이에요!

구조

  • Be + going to + 동사 원형
  • "Work" 같은 단어가 동사로 쓰일 때 미래를 나타내요.

예시

  • "I'm going to eat lunch." → "점심 먹을 예정이야." (미래 계획)
  • "I'm going to study English tonight." → "오늘 밤 영어 공부할 거야."
  • "I'm going to work on this project later." → "나중에 이 프로젝트 작업할 예정이야." (여기서 "work on"이 동사구로 미래를 명확히 해요.)

: 미래를 강조하려면 "tomorrow"나 "later" 같은 시간 부사를 붙이세요. 맥락이 없으면 모호해질 수 있어요!

2. 용법 2: 현재 이동/진행 (Present Continuous Movement)

이건 지금 물리적으로 어딘가로 가는 중이라는 의미예요. "going to [장소]" 형태로, 현재 진행형이에요.

구조

  • Be going to + 장소/명사
  • "Work"는 여기서 명사로, '직장'이나 '일터'를 뜻해요. (동사가 아니에요!)

예시

  • "I'm going to work." → "일하러 가는 중이야." (지금 출근 중 또는 출근 준비 중)
  • "I'm going to the store." → "가게 가는 중이야."
  • "She's going to school right now." → "지금 학교 가는 중이야."

: 이 용법은 "Where are you going?" 같은 질문에 딱 맞아요. 대답할 때 자연스럽게 "to [장소]"를 붙이세요.

차이점 한눈에 비교

아래 표로 두 용법을 간단히 비교해봤어요. 시각적으로 보니 더 명확하죠?

구분 의미 구조 예시 한국어 해석 예시
미래 계획 아직 안 일어난 일의 의도 I'm going to + 동사 (e.g., go to eat) "먹을 예정이야"
현재 이동 지금 가는 중 I'm going to + 장소/명사 (e.g., go to work) "일하러 가는 중이야"
  • 왜 "I'm going to work"가 헷갈릴까? "Work"가 동사(일하다)와 명사(직장)로 둘 다 쓰일 수 있어서예요. 하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현재 출근 중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90%예요. 미래를 말하려면 "I'm going to start work tomorrow"처럼 보완하세요!

마무르기: 실전 팁

  • 맥락이 왕도: 문장만 봐서는 모호할 수 있으니, 주변 문장이나 상황을 고려하세요. 예를 들어, "What are you doing after this?" (이 후에 뭐 할 거야?)라면 미래 계획, "Where are you headed?" (어디 가?)라면 현재 이동이에요.
  • 연습 추천: 오늘 한 문장씩 만들어 보세요. "I'm going to [동사]" vs. "I'm going to [장소]"!

이 포스트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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