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벽에 부딪힐 때가 있죠. 오늘 이야기는 그 '벽'을 '지붕'으로 바꿔버린 사람들의 믿음에 관한 에피소드입니다.📜 오늘의 에피소드가버나움의 한 집에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습니다. 문 앞까지 발 디딜 틈조차 없었죠. 이때, 거동이 불가능한 중풍병자를 침상에 눕혀 데려온 네 친구가 있었습니다.사람들 때문에 도저히 안으로 들어갈 수 없자, 친구들은 포기하는 대신 지붕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병자가 누운 침상을 줄로 달아 예수님 바로 앞으로 내려보냈습니다."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예수님은 지붕이 뚫린 상황에 화를 내시는 대신,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자의 죄와 병을 모두 고쳐주셨습니다...